Cjournal
Cjournal
 

구글, 개발자에게 '비디오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스태디아' 공개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3-20 11:3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글이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시장에 진출해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등과 경쟁한다.

구글은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GDC2019’에서 비디오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스태디아’를 공개했다.
 
구글, 개발자에게 '비디오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스태디아' 공개
▲ 필 해리슨 구글 부사장이 19일 미국 샌스팔시스코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콘퍼런서 'GDC2019'에서 비디오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스태디아'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태디아는 구글의 서버에 게임을 저장한다. 이용자는 게임을 컴퓨터나 모바일기기에 내려받지 않고 바로 구동할 수 있다.

넷플릭스가 영상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것과 같은 방식을 적용한 것이다.

개별 게임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지 혹은 넷플릭스와 같은 구독방식을 채택하는지 등 가격정책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구체적 출시일정도 내놓지 않았다.

필 해리슨 구글 부사장은 “음악과 영화산업에서 이뤄진 혁신을 게임에 적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스태디아를 영상 플랫폼 유튜브와 연동한다.

해리슨 부사장은 “유튜브에서 게임 관련 영상을 보다가 ‘지금 게임하기’를 누르면 해당 게임을 짧게는 5초 안에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