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은 18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부산청년 대상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 오거돈 부산시장. |
부산시가 2018년 시행한 부산청년 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들은 보증금과 전세금, 월세 등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 시장은 청년 1천 명을 선정해 연간 90만 원을 지원함으로써 주거 관련 부담감을 완화하기로 했다.
월세 지원사업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1인 가구 청년이다.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인 주택에 살아야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본부장은 “광역시 최초로 시행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부산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차관서 부총리 첫 직행 거시경제 전문가, 성장 성과 민생 확산·경제팀 조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31659_84237.jpg)
![오너 2세 25년째 대표맡아 안착, 업황 회복기 수혜 폭 확대 도약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110251_32714.jpg)
![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01702_34002.jpg)
![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52126_2579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