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그린푸드, 전국 12개 대학 손잡고 단체급식분야 인재 육성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3-07 11:3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그린푸드, 전국 12개 대학 손잡고 단체급식분야 인재 육성
▲ 현대그린푸드가 동원대학교에서 진행한 현대그린푸드반 설명회. <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가 전국 12개 대학과 손잡고 단체급식 분야 인재를 육성한다. 

현대그린푸드는 대학교 12곳과 함께 ‘FS 리더십 프로젝트(가칭)’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FS 리더십 프로젝트는 각 대학과 연계해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그린푸드는 FS 리더십 프로젝트를 수료한 학생들을 정규 채용 과정에서 ‘서류전형-1차 면접’ 과정을 생략하고 인적성검사만 거쳐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채용 연계형 인턴인 신입 조리사로 6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실습 과정을 거쳐 8월 말에 임원면접을 통해 최종 채용된다.

채용 규모는 100명가량이다. 채용에 합격하면 9월부터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일한다.

현대그린푸드는 동원대학교 호텔조리학과에 '현대그린푸드반'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 교육과정은 2학년 1학기 과정에만 개설된다.

단체급식업계에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에서 비정규 강의(학점은 제공되지만 정규과정과 별도로 운영되는 특별 강좌)는 있었지만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그린푸드는 3월 말부터 연성대와 신안산대, 혜전대, 고려직업전문학교, 경민대, 대덕대, 인천재능대, 한국관광대, 서정대, 여주대, 계명문화대 등 11개 대학과 함께 현장실습을 중심인 '현대그린푸드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권경로 현대그린푸드 경영지원실장 상무는 “2020년 상반기까지 'FS 리더십 프로젝트'를 20여 곳 이상으로 확대해 단체급식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전문대학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