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이삼용, 광주 코스메슈티컬산업 육성에 전남대병원 앞장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3-06 11:0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삼용, 광주 코스메슈티컬산업 육성에 전남대병원 앞장
▲ (왼쪽부터)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이삼용 전남대병원장, 이병훈 광주부시장, 전일승 광주뷰티화장품산업진흥회 회장이 5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코스메슈티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이 의약품과 화장품 융합산업인 코스메슈티컬산업 육성에 나섰다.

전남대병원은 5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이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뷰티화장품산업진흥회와 함께 광주지역 코스메슈티컬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광주 코스메슈티컬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사업기획 △코스메슈티컬 사업 선정과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 △코스메슈티컬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및 지원 프로그램 발굴 등을 협력한다.

코스메슈티컬산업은 화장품에 의약품을 접목한 산업으로 일반화장품보다 50~500%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수출 주도형 미래전략산업이다.

최근 단순 미용 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나 특정 기능성을 높여 의약품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들이 주목받아 광주 기업들로부터 체계적 육성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이에따라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뷰티화장품산업진흥회가 서로 협력해 코슈메슈티컬 테스트베드센터를 구축하고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

코슈메슈티컬 테스트베드센터 구축은 2020년부터 5년 동안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메디컬 코스메슈티컬 개발과 제품화를 위한 복합적 시스템을 갖추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이삼용 전남대병원장, 이병훈 광주부시장,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전일승 광주뷰티화장품산업진흥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병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남대병원이 광주시 등 산학병연 협력을 통해 수출주도형 고부가가치의 미래전략산업을 이끌어가게 돼 뜻깊다”며 “장기적으로 의료발전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