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하락, 리비아 최대 유전의 원유 생산 재개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 주요 산유국의 감산조치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리비아 최대 유전의 생산 재개 소식에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소폭 하락, 리비아 최대 유전의 원유 생산 재개
▲ 국제유가는 5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 주요 산유국의 감산 조치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리비아 최대 유전의 생산 재개 소식에 소폭 하락했다.



5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1%(0.03달러) 하락한 56.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0.08%(0.05달러) 떨어진 65.62달러에 거래됐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부터 생산이 중단됐던 리비아 엘 샤라라 유전이 하루 평균 8만 배럴을 생산하겠다고 발표했다”며 “타이트한 공급상황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유가 상승을 제한했다”고 분석했다. 

이밖에도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 경기상황에 주목했다. 

중국 리커창 총리는 5일 열린 중국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전년의 ‘6.5% 안팎’에서 ‘6.0~6.5%’로 낮췄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중국의 성장세 둔화로 원유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신세계푸드 외식 덜고 베이커리 힘준다, 임형섭 'B2B 제조회사' 전환 속도
코이카·KIDC 'K-거버넌스' 노하우 세계에 전파하다, 9월 초청연수 넷 성료
삼성전자 냉장고 추석 앞두고 '먹통', 소프트웨어 오배포로 작동 중지
유엔총회에서 또 한 번 '기후변화 부정론' 설파한 트럼프, 국제 기후협력 향한 회의감 커져
미국 전기차 경제성 내연기관차 대비 더 좋아, 유가 상승에 운행비용 격차 3배 가까워져
메타의 AI 에이전트 '챗GPT 열풍' 재현 가능성,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기회 커진다
금감원장 이찬진 8대 금융지주 회장 만나, "자회사 대표 선임에 임추위 역할 보장해야"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7.0% 최저치, 민주당 40.3% vs 국힘 37.3%
배달의민족 새 주인 우버도 '원 플랫폼' 강조, 김범석 '장보기·쇼핑' 확대 전략에 힘..
한국투자 "LG생활건강 화장품 수익성 회복 더뎌, 해외 마케팅 비용 부담에 면세사업서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