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05억8800만 원, 영업손실 55억5700만 원, 순손실 151억6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5.7% 증가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30억8200만 원 확대됐다. 순손실 규모는 47억5천만 원 확대됐다.
홈캐스트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42억7900만 원, 영업손실 53억9500만 원, 순손실 197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6.2% 감소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14억1300만 원 확대됐다. 순손실 규모는 26억1600만 원 확대됐다.
티엘아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84억9200만 원, 영업손실 189억9600만 원, 순손실 206억7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7.9% 줄었다. 영업손실 규모는 150억2700만 원 확대됐다. 순손실 규모는 170억7600만 원 확대됐다.
TPC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46억2800만 원, 영업이익 31억5100만 원, 순이익 38억9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6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1.85%, 순이익은 4.7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