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림산업은 2월1일 김상우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한다고 30일 밝혔다.
| ▲ 김상우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대표이사 부회장. |
김 부회장은 1966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소프트뱅크코리아 부사장, SK텔레콤 상무 등을 거쳐 2012년 대림산업 전무로 대림그룹에 합류한 뒤 대림에너지 대표,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사장 등을 역임한 뒤 2018년 3월 대림산업 대표이사에 올랐다.
대림산업은 현재 김 부회장과
박상신 건설사업부 대표이사 부사장이 각자대표를 맡고 있는데 이번 인사 이후에도 각자대표체제를 유지한다.
조남창 삼호 부사장도 이번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 사장은 1959년 생으로 조선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삼호에 입사했다. 삼호에서 건축사업본부 상무, 건축사업본부 전무 등을 거쳐 2018년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에 올랐다.
삼호는 대림그룹의 대표적 건설 계열사다. 현재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를 맡고 있는
박상신 대표도 삼호 출신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