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솔루션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32억7276만 원, 영업이익 2억2017만 원, 순이익 25억578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은 8.7%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성보화학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92억6502만 원, 영업이익 2억6296만 원, 순이익 62억421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5.6%, 순이익은 32.7% 줄었다.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우성사료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893억1976만 원, 영업손실 41억4838만 원, 순손실 42억189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7.9%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영보화학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38억5963만 원, 영업이익 73억5941만 원, 순이익 60억503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12.6% 줄었고 순이익은 79.5%, 영업이익은 4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