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토탈, 설비투자 위해 4억 달러 규모 첫 해외사채 발행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토탈이 설비 투자를 위해 첫 해외사채를 발행한다.

한화토탈은 20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4억 달러(약 4500억 원) 규모의 해외 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화토탈, 설비투자 위해 4억 달러 규모 첫 해외사채 발행
▲ 권혁웅 한화토탈 대표이사 사장.

해외 사채는 아시아와 유럽 투자자 대상이며 발행금리는 3.914%다. 발행일은 23일이다.
 
수요예측에는 92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했고 주문액은 15억 달러가량이었다.

한화토탈은 “세계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기조, 석유화학산업의 전반적 하향세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한화토탈은 해외사채로 조달한 자금을 설비 투자 재원에 활용하기로 했다.

한화토탈은 2020년까지 충남 대산공장에 모두 1조4300억 원의 투자를 결정하고 에틸렌 46만 톤, 폴리에틸렌 40만 톤, 폴리프로필렌 40만 톤을 증설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하림산업 식품사업 인적분할해 '하림식품' 세우기로, "부동산개발·식품사업 분리해 전문성..
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141억 2.0% 감소, 중소기업대출 점유율 2..
KB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2091명 추가 확인, 피해 인원 2210명으로 늘어
'25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금고 운영기관에 NH농협은행, 2금고는 광주은행
NH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3836억 35% 늘어, 위탁매매 부진에도 IB로 선방
BNK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6223억 19% 줄어,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석 달 만에 청산, 11월5일 거래 마감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인선 사후점검 지시, "지배구조 개선 이뤄지는지..
하나금융지주 은행·증권 포함 6개 자회사 CEO 숏리스트 확정, 12월 최종 후보 선정
미래에셋생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 확인돼 긴급 대응, 보험사 첫 해킹 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