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이 설비 투자를 위해 첫 해외사채를 발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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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은 20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4억 달러(약 4500억 원) 규모의 해외 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토탈, 설비투자 위해 4억 달러 규모 첫 해외사채 발행"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16162308_3817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권혁웅 한화토탈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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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채는 아시아와 유럽 투자자 대상이며 발행금리는 3.914%다. 발행일은 23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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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에는 92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했고 주문액은 15억 달러가량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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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은 “세계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기조, 석유화학산업의 전반적 하향세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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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은 해외사채로 조달한 자금을 설비 투자 재원에 활용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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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은 2020년까지 충남 대산공장에 모두 1조4300억 원의 투자를 결정하고 에틸렌 46만 톤, 폴리에틸렌 40만 톤, 폴리프로필렌 40만 톤을 증설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