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전KPS 목표주가 높아져, 원전과 석탄발전 정비물량 늘어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12-10 08:3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KPS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023년까지 한국에서 원자력과 석탄 발전설비가 증가하는 데다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시운전으로 거두는 영업이익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전KPS 목표주가 높아져, 원전과 석탄발전 정비물량 늘어
▲ 김범년 한전KPS 사장.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한전KPS 목표주가를 3만6천 원에서 4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전KPS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7일 3만1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허 연구원은 “한전KPS는 화력 및 원자력발전 신규 가동 계획에 따라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아랍에미리트에서 원전 시운전 수주금액이 늘어났고 앞으로 아랍에미리트뿐만 아니라 파키스탄에서 경상정비를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2019년 8월 서울복합발전 800메가와트, 11월 신평택복합발전 951메가와트, 2020년 3월 신서천 화력발전 1천 메가와트가 가동된다.

한전KPS는 2019년 화력발전 정비물량시장 점유율을 최대 46%까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원자력발전도 2019년 8월 신고리 4호기, 20년 초 신한울 1호기 등 가동으로 원전 정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아랍에미리트 시운전 수주금액도 기존보다 45.7% 증가했다.

한전KPS는 2019년 2분기 아랍에미리트에서 원전 경상정비도 계약기간 10년에 8천억 원 규모로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파키스탄에서도 화력발전 2호기 정비물량 계약을 맺을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1호기와 비슷하게 2호기 계약도 계약기간 10년에 13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추산됐다.

한전KPS는 2018년 매출 1조2035억 원, 영업이익 1649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0.03%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