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11월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 증가폭 5년4개월 만에 최대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12-09 16:5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1월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 수 증가폭이 5년4개월 만에 최대치에 이르렀다.

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1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전체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1342만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만8천 명(3.5%) 증가했다.
 
11월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 증가폭 5년4개월 만에 최대
▲ 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1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전체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1342만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만8천 명(3.5%) 증가했다.

11월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 수 증가폭은 2013년 7월(46만2천 명) 이후 5년4개월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또 8월과 9월에 이어 세 달 연속 40만 명대 증가폭을 보였다.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7월부터 주 15시간 미만의 단시간 노동자들이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요건이 완화되면서 가입 대상범위가 늘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업종별로는 보건복지업에서 11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만1천 명(7.7%) 늘어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도소매(6만9천명), 숙박음식(6만2천 명) 등 서비스업종에서 고용보험 가입자수가 크게 늘었다. 

제조업의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같은 기간 5천 명 증가했다. 10월 증가폭인 1만1천 명과 비교해 소폭 줄었다.

자동차업종에서는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꾸준히 줄고 있다. 

11월 완성차제조업은 고용보험 가입자가 2천 명 감소했고 자동차 부품제조업에서도 7400명 감소했다. 두 업종 모두 10월부터 두 달 연속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리비안 '야심작' R2 성공에 LG엔솔 역할 중요, 전기차 배터리 성능 강화
하나증권 "은행주 저평가 정상화 구간, 최선호주는 KB금융과 하나금융"
하나증권 "CJ제일제당 상반기 실적 부진 전망, 식품 사업부문 성과가 관건"
NH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신사업' '실적 성장' '주주환원' 긍정적"
하나증권 "설 연휴 중국인 관광객 25만 명 방한 기대,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파라다이스..
LS증권 "BGF리테일 올해 실적 증가 전망, 중대형·우량점 중심 출점 전략 "
IBK투자 "에스티팜 목표주가 상향, 올해 원료의약품 공급 확대 전망"
KB증권 "헥토파이낸셜 글로벌사업이 실적 견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긴장 확대되지 않고 공급 과잉 전망 부각
비트코인 1억193만 원대 하락, "지속적 현물 ETF 자금유출로 내림세"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