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동빈, 베트남 총리 만나 "베트남 청년 위한 스타트업 펀드 설립"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8-12-05 12:0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베트남 총리를 만나 베트남 청년을 위한 투자 확대를 논의했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만나 베트남 투자 확대를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베트남 총리 만나 "베트남 청년 위한 스타트업 펀드 설립"
▲ (왼쪽부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롯데는 인재 개발에도 큰 관심을 두고 몇 가지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며 “베트남 청년을 위한 스타트업 펀드도 서둘러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푹 총리가 “롯데가 베트남이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운동에 협력하고 베트남에서 청년을 위한 스타트업 펀드를 설립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신 회장은 3일 응우옌 득 쭝 하노이시 인민위원장도 만났다. 

신 회장은 이 만남에서 “하노이는 롯데호텔 예약률이 12월 3~4일 98~100%에 이를 정도로 잠재력이 있는 시장”이라며 “롯데는 특히 접객 분야에서 베트남 투자를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5일 하노이에서 호치민으로 이동해 현지 사업장과 착공 예정인 에코 스마트시티 등을 방문한다.

6일에는 인도네시아로 넘어가 롯데케미칼이 맡고 있는 유화단지 건설현장을 돌아보는 등 2박3일 일정을 보낸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