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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빈, 해양진흥공사와 중소기업에 Sh수협은행 지원 확대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12-05 10: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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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해운항만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진흥공사와 손을 잡았다. 

Sh수협은행은 4일 부산시 해양진흥공사 본사에서 해양진흥공사와 ‘중소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59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동빈</a>, 해양진흥공사와 중소기업에 Sh수협은행 지원 확대
이동빈 Sh수협은행장(오른쪽)과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왼쪽)이 4일 부산시 해양진흥공사 본사에서 ‘중소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해운항만 중소기업에 금융을 지원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Sh수협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중소기업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해양진흥공사는 자금 수요를 파악해 우수 중소기업을 수협은행에 추천하고 수협은행은 중소기업에 대출금리 우대 등 금융을 지원한다.

이 행장은 "글로벌 해운경기의 불황과 고유가로 어려움에 처한 해운항만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해양수산금융 대표은행으로서 해운항만 중소기업에 필요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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