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태성 세아홀딩스 상무가 2013년 4월4일 러시아 EN+그룹과 몰리브덴 광산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세아그룹> |
“솔직히 큰 세금이 부담됐지만 오히려 세아가 제게 얼마나 큰 가치를 가진 존재인지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 (2018/09/05,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1대에는 전란 후 가난한 나라에서 창업을 했고, 2대에는 회사를 40년간 20배나 성장시켰다. 저의 목표는 `혁신을 통한 완벽한 변신`이다. 철강이라는 프레임에 갇히지 말고 유연하게 변신하려는 생각을 갖고 기업가정신을 다시 한번 발휘함으로써 회사를 4~5배로 성장시켜내는 것이 과제다.” (2018/09/05,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내년까지 상속세 전액을 납부해야 한다. 지금까지 낸 세금만 1천억 원이 넘는다. 오너로서 주식을 팔기는 싫지만 투명하고 정석대로 하려면 (매도 이외의) 다른 방법이 없어 쉽지 않다.” (2017/01/10,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해외 자동차 OEM회사와 같은 곳에 특별 인증을 받아 직접 수출하는 등 진입장벽이 높은 곳으로 가야 경쟁력이 생긴다고 보고 있다. 외국 단조사나 가공업체를 통해 BMW 폭스바겐 닛산 등 대부분 글로벌 완성차회사에 세아 제품을 간접수출 방식으로 납품하고 있다. 이는 이익이 크게 나지 않으며 가격경쟁으로 인해 중국 등 다른 업체에 언제든 시장을 뺏길 수 있다.” (2017/01/10,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세아그룹 특수강사업을 놓고)
“현대제철이 시장에 들어옴으로써 포스코와 같이 세아의 경쟁력도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현재 세아베스틸의 수출 비중이 15% 정도인데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앞으로는 이를 25~30% 정도로 가져갈 계획이다.” (2017/01/10,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세아베스틸이 지난해부터 수출을 많이 한 덕에 결실이 돌아오고 있다. 현재 15%의 수출비중을 장기적으로 25~30%까지 늘릴 예정이다.” (2017/01/10,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전시회가 예년보다 규모가 줄어들었지만 세아 전시관만큼은 마음에 든다. 그동안 철스크랩 가격이 올라 이를 가격에 반영하는 게 이후에 나타나다보니 3분기 보다는 4분기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2016/09/27, 제4회 국제철강금속산업전에서)
“(현대제철 특수강 시장 진출이) 단기적으로는 위기가 맞지만 장기적으로는 사업 체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특수강사업이 현대차 등 국내 자동차업계에만 편중돼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사업처로 시각을 돌리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글로벌 OEM사 납품을 늘리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2016/01/11,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현대제철은 그들의 역할을 할 것이고, 우리는 우리의 역할이 있다. 경쟁력도 양쪽 모두 갖고 있다.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 (2015/06/09, 철의 날 행사에서)
“포스코특수강 인수를 통한 안정화 작업부터 시너지 창출까지 2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 우선 조직 안정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포스코특수강은 지난 몇 년간 힘들어졌지만 향후 실적 개선 여지가 충분한 좋은 회사다. 증설 등 시설투자는 PMI를 진행하면서 정상화 계획을 세우겠다.” (2015/01/12,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포스코특수강과) 통합을 통한 조직 합병으로 인한 복지 수준은 상향 평준화 되고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겠다. 세아특수강과 포스코특수강을 1대 1로 비교할 경우 복지 수준은 오히려 세아베스틸이 높다.” (2015/01/12,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포스코특수강을 인수해 현장의 숙련된 인력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구조조정이란 있을 수 없으며 더 많은 근로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무직 직원의 경우 세아베스틸과 겹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슬기롭게 풀어가겠다.” (2015/01/12,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동부특수강 인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 그룹 내 태스크포스를 통해 가격과 여러 가지 측면에서 타당성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 인수의 중점은 그룹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인수를 추진한다면 세아특수강이 주체가 될 것이다.” (2014/06/09, 제15회 철의 날 행사에서)
“(포스코특수강 인수는) 현재 아이디어 차원일 뿐이다. 구체적으로 검토된 상황은 없다. 당초 포스코특수강이 기업공개를 하기로 했다가 포스코 조직개편으로 상황이 바뀌고 있다. 우리도 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2014/06/09, 제15회 철의 날 행사에서)
“아버지가 이 자리에 계신다면 강철처럼 강해지라는 말씀을 하셨을 것이다. 참고 인내하며 아버지처럼 겸손하고 배우는 자세로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하겠다. 경영자로서 회사의 발전을 도모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철과 같은 마음으로 살겠다. 할아버지가 계시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나 큰 슬픔이다. 이제는 가장으로서 가족을 책임지고, 남겨진 가족과 직원들 앞에 당당한 기둥이 되겠다.” (2014/01/13, 제8회 대원음악상 시상식에서)
“아버지는 제가 어려서부터 수시로 꾸벅꾸벅 조는 아파트 경비아저씨, 지시사항을 잘 까먹던 비서, 눈이 어두워 보안경을 끼고 내비게이션 작동이 서툴던 기사아저씨들과 함께 하셨다. 조금은 불편하고 손해를 보더라도 주위와 공존하고 배려하는 아버지, 그리고 회장님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사시던 아버지의 삶을 오래 기억해주시기 바란다.” (2014/01/13, 제8회 대원음악상 시상식에서)
“기업 가치가 저평가된 것 같아 대주주로서 회사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한 거다.” (2014/01/08.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이주성 세아제강 전무와 계열사 지분을 번갈아 매입하는 데 대해)
“지난해 철강업계 전체가 힘들었지만, 올해 경기는 나아질 것으로 본다. 구체적인 경영 목표는 계열사별로 구상 중이지만, 지난해보다 목표 실적을 올려 잡을 계획이다.” (2014/01/08.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