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효성 주가 '고배당 매력'에 사흘째 올라, 효성화학 등 자회사도 강세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 주가가 올랐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고배당주 매력이 부각된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
 
효성 주가 '고배당 매력'에 사흘째 올라, 효성화학 등 자회사도 강세
▲ 조현준 효성 회장.

효성 자회사인 효성화학,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주가도 모두 올랐다.

31일 효성 주가는 전날보다 4.69%(2300원) 오른 5만1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액의 배당 계획을 발표한 29일 주가가 6.98% 오른 데 이어 30일 8.41% 상승했고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효성이 주주 친화정책의 일환으로 2018년 사업연도의 1주당 배당금을 4천 원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뒤 주가가 오름세를 탔다.

이날 효성 사업회사들 주가도 올랐다. 

효성화학은 주가는 10.17%나 오른 13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불화질소(NF3)가 전방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황의 호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재료 가격의 하락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희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NF3 영업이익률이 1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는데 4분기 NF3의 원재료 무수불산(HF) 가격 하락이 이어지면서 이익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며 “2020년에 1조 원을 투자한 베트남 공장 증설까지 마치면 더욱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효성티앤씨 주가는 5.12%(8500원) 오른 17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효성첨단소재는 4.69%(4900원) 상승한 10만4500원에, 효성중공업은 2.17%(900원) 오른 4만2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찾은 최태원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