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중소형 건설사, 정부 사회간접자본 투자확대의 수혜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10-25 09:2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소형 건설회사들이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세련 SK증권 연구원은 25일 “정부가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민간, 공공부문 투자 활성화를 제시했다”며 “국내 중소형 건설회사들의 먹거리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중소형 건설사, 정부 사회간접자본 투자확대의 수혜
▲ 사회간접자본 투자 확대로 중소형 건설회사 수혜가 예상된다. 

정부는 24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교통, 물류, 전략산업 관련 대규모 공공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10월 말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업을 골라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앞당길 계획을 세웠다.

또 주거, 환경, 신재생에너지 등 사회간접자본에 투입하는 예산도 올해 17조9천억 원에서 26조1천억 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김 연구원은 “정부가 경기 침체와 고용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간접자본 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민간 주택부문을 위주로 빠르게 침체되고 있는 국내 건설업황이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소형 건설회사들이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그동안 중소형 건설사들의 주가가 지지부진했는데 정부의 경기 부양정책으로 사회간접자본에 특화된 중소형 건설사들이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