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업의 전기화는 각종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필수적 선택이다. 특히 고로 가열을 위해 선탁 등 화석연료를 태우는 제철산업에서는 전기로 등 도입이 불가피하다. 사진은 현대제철 인천공장에 도입된 전기로의 모습. <현대제철> |
| ▲ 2018년 대비 2050년 최종에너지원별 에너지 수요. |
| [편집자주] ‘1억5760만 톤(CO2eq).’ 2030년까지 한국의 에너지와 산업 부문이 줄여야 하는 온실가스량이다. ‘온실가스 배출 1톤당 55달러.’ 미국이 2024년부터 석유화학제품 등 12개 수입품에 매기겠다는 관세다. ‘20조 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포스코가 투자해야 하는 금액이다. 탄소전쟁이 시작됐다. 온실가스 감축을 빌미로 선진국들은 관세로, 공시로 무역장벽을 높이고 있다. 중국은 저탄소 기술과 넓은 대지를 기반으로 저탄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국은 무엇에 대비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제27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기간을 맞아 우리 기업들이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준비해야 할 도전과제들을 4회에 거쳐 살펴본다. [탄소전쟁](1) 삼성전자도 '긴장 당황', 탄소 앞세운 경제전쟁 막 올랐다 [탄소전쟁](2) 탄소중립에 산업의 '전기화' 불가피, 한전 감당할 수 있나 [탄소전쟁](3) 선진국의 3가지 무역장벽, 관세와 공시 그리고 RE100 [탄소전쟁](4) 탄소전쟁 예견 박호정 고려대 교수 "성장자본 축적으로 대응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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