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미약품 대표 우종수 작년 보수 7억, 고문 권세창 35억 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3-22 10:2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이 작년 보수로 약 7억 원을 받았다. 

22일 한미약품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우종수 사장은 2022년 보수로 7억2900만 원을 수령했다.
 
한미약품 대표 우종수 작년 보수 7억, 고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56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세창</a> 35억 받아
▲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이 2022년 보수로 약 7억 원을 받았다.

보수는 급여 6억2900만 원, 상여 1억 원으로 나뉜다. 전년과 비교해 3%가량 증가했다.

권세창 한미약품 고문은 급여 6억600만 원, 퇴직소득 28억8700만 원 등 34억9300만 원을 받아 가장 보수 규모가 컸다. 그는 한미약품 신약개발부문 대표이사를 지내다 지난해 말 사임했다.

한미약품 부회장을 지내다 지난해 용퇴한 이관순 고문은 급여와 퇴직소득을 합쳐 11억3400만 원을 가져갔다.

또 퇴직한 이영미 전 한미약품 전무와 김수진 전 한미약품 전무가 퇴직소득을 포함해 각각 9억7400만 원, 7억8500만 원을 받아 보수 5억 원 이상 상위 5명 안에 들었다.

오너일가를 보면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은 한미약품으로부터 보수 10억2700만 원을 받았고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서도 7억7600만 원을 가져갔다.

송 회장의 자식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과 임주현 한미약품 사장도 한미사이언스에서 각각 7억8600만 원, 6억1400만 원을 수령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에 일본 닛케이지수 장중 사상 최고가, 국제유가도 하락
법무부 "독재정권 시절 고문・조작 공로 이력 전수 조사" , 검사 서훈 취소 사례도 나..
지난 한주 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10조 순매도, 12거래일 연속 매도세
[현장] 기아 '타스만'으로 오프로드 누비고 캠핑하며 힐링도, 가족과 태안으로 떠나볼까
하나증권 리테일 겨냥한 MTS 개편, 강성묵 수수료·발행어음 두 토끼 잡는다
삼성전자 인텔 파운드리 부활에 긴장, 한진만 '수율' '가격'으로 2나노 대형 고객사 ..
계룡건설 공공중심 사업구조로 업계 침체에도 선전, 이승찬 민간 확대로 도약 노린다
게임업계 상반기 '콘솔 대전' 종료, 하반기 'MMORPG·방치형' 생존경쟁 치열해진다
국회 계류 법안만 13건 '실종아동의 날' 무색, 실종 대응체계 언제 정비되나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품었는데 수익성은 물음표, 이제영 중추신경계 의약품이 믿는 구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