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다음 대통령감' 이재명 25% 윤석열 20% 홍준표 12% 이낙연 8%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다음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0%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이 지사를 선택한 응답자가 25%, 윤 전 총장을 고른 응답자는 20%였다고 8일 밝혔다.
 
'다음 대통령감' 이재명 25% 윤석열 20% 홍준표 12% 이낙연 8%
▲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은 12%,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 유승민 전 의원은 2%,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1%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5%, 의견 유보는 26%였다. 

직전 조사(9월5일)와 비교해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은 각각 1%씩 상승했다. 이 지사는 대장동 의혹에도 9월보다 지지율이 하락하지 않았다. 윤 전 총장도 지지율이 소폭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이 지사가 40대에서, 윤 전 총장은 60대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이 지사가 호남(39%)과 수도권(29%), 윤 전 총장은 충청권(25%)에서 각각 높은 지지를 받았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윤 전 총장 23%, 홍 의원이 22%로 나타났다.

홍 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홍 의원은 9월에 비해 6%포인트가 올랐다. 

내년 대선과 관련해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후보 당선'에 동의하는 응답은 52%, '현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후보 당선'에 동의하는 응답은 35%로 나타났다. 정권 교체론은 4·7 재보선 직후인 4월15일 조사(55%) 이후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5~7일 전국 만18세 이상 1천 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오픈AI 샘 올트먼 한국 방문해 삼성전자 사장단과 SK 회장 최태원 만나, "경영 전략..
1300원대 환율에 외화투자 관심 쑥, 달러예금 트래블통장 더해 ETF도 눈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