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기본소득제 취지 이해, 찬반 논의도 환영"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6-08 10:5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최근 쟁점으로 떠오른 기본소득제 도입과 관련한 논의를 환영했다.

이 전 총리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기본소득제의 취지를 이해한다”며 “그에 관한 찬반 논의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기본소득제 취지 이해, 찬반 논의도 환영"
이낙연 전 국무총리.

그는 “다만 기본소득제의 개념은 무엇인지, 우리가 추진해온 복지 체제를 대체하자는 것인지, 보완하자는 것인지, 그 재원 확보방안과 지속가능한 실천방안은 무엇인지 등의 논의와 점검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본소득제는 정부 재정으로 모든 국민에게 동일한 수준의 최소 생계비를 지급하는 제도다.

최근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이 일회성 복지정책이었다면 기본소득은 정기적으로 모든 국민에게 지급되는 복지정책이다.

이 전 총리가 기본소득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본소득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중심으로 여야를 초월한 사회적 화두로 부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