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이재명 시도지사 지지율 대폭 올라 3위로 껑충, 김영록 11개월째 1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4-08 11:4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역자치단체장 지지율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해 3위에 올랐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지지율 1위를 11개월째 지켰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시도지사 지지율 대폭 올라 3위로 껑충,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9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록</a> 11개월째 1위
이재명 경기도지사.

8일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3월 광역자치단체장 지지도를 평가 결과를 보면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도는 60.6%로 2월보다 8.8%포인트 오르며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 지사의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지지율 순위도 전달 6위에서 3위로 세 계단 상승했다.

1위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로 전달보다 1.4%포인트 오른 69.7%로 집계됐다. 11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갔다.

2위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로 2월보다 0.1%포인트 오른 61.6%로 조사됐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월보다 2.5%포인트 오른 58.9%로 4위를 보였다.

권영진 대구시장(58.2%), 이용섭 광주시장(57.7%), 원희룡 제주도지사(53.2%), 박원순 서울시장(51.3%), 이시종 충북도지사(50.5%), 양승조 충남도지사 (50.3%) 등이 뒤를 이었다.

11위는 지지율 49.2%를 보인 최문순 강원도지사였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47.1%로 12위,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45.1%로 13위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허태정 대전시장(42.7%), 박남춘 인천시장(41.2%), 오거돈 부산시장(37.2%), 송철호 울산시장(26.7%) 등이 뒤따랐다.
3월 전체 시도지사 평균 지지율은 50.7%로 2월보다 3%포인트 올랐다.

이 여론조사는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만7천 명의 응답을 받아 3월25~31일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신뢰 수준 95%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930만원대에 거래,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
주주환원이 끌어올린 4대 금융지주 주가, 비과세 배당 우리금융 눈에 띄네
설 이후 공모주 시장 기지개, 케이뱅크 기대감을 액스비스 에스팀 이어 받는다
구글 생성형 AI 월드모델 '지니'가 게임산업에 던진 공포, 게임업계 대표들 "게임 개..
일본 '반도체 부활' 전략 투트랙, TSMC 투자 유치에 라피더스도 본격 육성
신세계 계열사 실적 호조 흐름서 소외된 신세계까사, 김홍극 실적 반등 분수령은 '자주'
"보안 걱정 중국 로봇청소기 이제 그만", 삼성전자·LG전자 3S 전략으로 안방 탈환 노려
DJ은 '월드컵' MB는 '올림픽 유치' 덕 봤는데, '조용한 동계올림픽' 이재명은 스..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는 태양광 시장에 새 기회, 한화솔루션 중국과 수주 경쟁..
종근당 기술수출 성과 무르익는다, 이장한 신약개발 체질 강화 변곡점 맞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