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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작년 보수 6억5천만 원 받아, 김지찬 비슷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3-30 18: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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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방산업체 대표이사(CEO)가 2019년에 모두 5억~6억 원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0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2019년에 보수로 6억53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5억4800만 원, 상여 9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400만 원으로 주요 방산업체 전문경영인 가운데 가장 많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21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현우</a>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작년 보수 6억5천만 원 받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8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지찬</a> 비슷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이 2019년에 급여 4억3400만 원과 상여 2억17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 등 보수로 모두 6억5200만 원을 받아 그 뒤를 이었다.

옥경석 한화 화약방산부문 겸 기계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2019년에 보수로 5억48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5억4천만 원, 상여 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 등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은 2019년에 한화시스템에서 4억3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급여 1억4700만 원과 성과급 2억5300원 등인데 김 사장이 한화시스템 대표에 오른 2019년 9월23일부터 12월31일까지 받은 금액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른 전문경영인과 비교해 적지 않다.

김연철 사장은 한화시스템 대표에 오른 뒤 기업공개(IPO) 등을 안정적으로 이끈 점 등을 인정 받아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은 2019년 보수가 5억 원을 넘지 않아 연봉이 공개되지 않았다. 안 사장은 2019년 9월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를 맡고 있다.

김조원 청와대 정무수석은 2019년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보수로 8억9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 2억900만 원, 상여 1억4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 원, 퇴직금 4억5500만 원 등이다.

김 수석은 2019년 7월 한국항공우주산업을 떠나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옮겼다.

금춘수 한화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은 2019년 한화에서 보수로 16억47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11억2800만 원, 상여 5억1800만 원 등이다.

금 부회장은 한화그룹에서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한화에서 직접 사업경영을 하지 않고 각 계열사의 시너지를 위한 업무 조정을 비롯해 한화그룹 주요 업무 전반을 챙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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