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부대변인에 윤재관, 판문점 ‘도보다리 남북정상 독대’ 기획 주역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 부대변인에 윤재관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부대변인 인사를 했다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재관 신임 청와대 부대변인.
▲ 윤재관 신임 청와대 부대변인.

윤 부대변인은 “청와대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때는 판문점에 마련한 도보다리에서 남북 정상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던 순간이었다”며 “부대변인의 역할은 소통의 다리를 잘 놓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대통령 내외 및 청와대와 언론 사이 진솔한 소통의 도보다리를 놓겠다”고 말했다. 

윤 부대변인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박병석·김영주·장병완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행정관 및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등을 지냈다.

2018년 4월 1차 남북 정상회담 당시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행정관으로서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 있는 파란색 도보다리를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도보다리 독대’ 연출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과 유송화 전 춘추관장이 4·15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1월15일에 사직함에 따라 문 대통령은 2월7일 강민석 대변인과 한정우 춘추관장을 임명했다.

한정우 당시 청와대 부대변인이 춘추관장으로 이동하면서 부대변인 자리가 공석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회장,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 예고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 야당 반대 속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진출 '숙원' 풀었다,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 '2440억'만 다툰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고려아연 최윤범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신한은행 퇴직연금 개인용 국채 마케팅 강화, 정상혁 적립금 1위 수성 고삐 죈다
[오늘Who] 법원 권혁빈에 스마일게이트 주식 35% 2.5조 재산분할 판결, 창업자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