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 퇴장, 삼성전자 이재용시대로 세대교체 마무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 퇴장, 삼성전자 이재용시대로 세대교체 마무리
▲ 왼쪽부터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윤부근 부회장, 신종균 부회장.
권오현·윤부근·신종균 등 삼성전자 회장단 3인방이 퇴진한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시절 대표를 맡았던 이들이 물러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체제로 세대교체가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20일 삼성전자는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윤부근 CR담당 부회장, 신종균 인재개발담당 부회장이 공식 직책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관례에 따라 이들은 고문으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거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현재 삼성전자 사업의 기틀을 놓은 주역들이다. 권오현 회장은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이끌었고 윤부근 부회장은 글로벌 TV 1위를 일궜다. 신종균 부회장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신화를 시작했다.

이들은 이건희 회장 시절인 2012년 삼성전자가 부품(DS)과 세트(CE,IM)부문을 분리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하면서 각 부문의 대표이사를 맡아 사업을 이끌어 왔다.

이후 이재용 부회장이 경영전면에 나서면서 2015년 각각 종합기술원장, 생활가전사업부장, 무선사업부장 자리에서 내려왔다. 

2017년 연말 인사에서 대표이사 자리도 현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에게 넘겨주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뒤 후진 양성과 대외협력 등의 활동을 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