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 준법실천 서약, 삼성 계열사 준법경영 강화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1-13 11:3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40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기남</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5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현석</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73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고동진</a> 준법실천 서약, 삼성 계열사 준법경영 강화
▲ 13일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준법실천 서약식'에  참석한 삼성전자 대표이사들이 서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석 사장, 김기남 부회장, 고동진 사장. <삼성전자>
삼성전자 최고경영진이 철저한 준법경영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구성에 따라 준법감시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통제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여겨진다.

13일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석 CE부문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IM부문 대표이사 사장 등 삼성전자 사장단은 경기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삼성전자 준법실천 서약식을 열고 서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사장단 외 나머지 임원들은 전자서명 방식으로 서약에 동참했다.

준법실천서약의 주요 내용은 국내외 제반 법규와 회사 규정을 준수하고 위법 행위를 인지했을 때 묵과하지 않으며 사내 준법문화 구축을 위해 솔선수범한다는 3가지 항목으로 이뤄졌다.

이번 서약식은 사장단을 포함한 모든 임원이 준법경영 실천에 의지와 각오를 밝히고 준법경영을 조직문화로 확고하게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장단과 모든 임원이 서약함으로써 삼성전자의 크고 작은 조직의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한 내부통제를 강화했다.

삼성전자 외에 이날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물산도 회사별로 서약식을 열어 준법실천을 서약했다.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도 순차적으로 서약에 동참해 준법문화 확산에 나선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7개 계열사는 1월 중에 이사회를 거쳐 김지형 전 대법관을 위원장으로 구성된 준법감시위원회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협약에 참여하는 7개 계열사는 앞으로 준법감시위원회로부터 준법감시 및 통제 업무의 실효성을 놓고 감독을 받는다.

준법감시위원회는 최고경영진의 준법의무 위반 위험을 파악하고 대외후원금 지출과 내부거래 등 준법적 측면에서 위반 위험이 큰 사안을 검토해 이사회에 의견을 제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중국 스타트업 '2나노 AI 반도체 개발' 주장, 자국 내 생산 가능성은 불투명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경쟁국 대비 크게 뒤처져"
삼성전자 '비전 AI 컴패니언'으로 AI TV 대중화 나서, 용석우 "TV는 AI 일상..
중국 반도체 장비 자급체제 한계, 미국 규제로 동남아에서 '우회 수입' 급증
기후 변화에 여름 더 빨라지고 길어진다, 에너지 취약계층 폭염 대책 시급
게임산업 종사자들 "AI 도입에 고용불안 체감 77%", '노사정 협의체' 촉구
대기업 오너-직원 보수 격차 27배, 박정원·조현준·정용진 '100배' 이상
신한투자 "클래시스 1분기 실적 기대 이하일 듯, 중국 진출 관련 수수료 포함 비용 늘어"
아성다이소 실적 급증에 오너 일가 배당잔치, 박정부 임직원 성장 과실은 '모르쇠'
DB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미국과 유럽 중심 해외 매출 성장세 뚜렷"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