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구자경 LG 명예회장 마지막 조문일, 정의선 최태원 손경식 조문행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2-16 17:2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자경 LG 명예회장 마지막 조문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최태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90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경식</a> 조문행렬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나서고 있다.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조문 마지막날에도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6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자경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최 회장은 앞서 도착해 조문을 마친 정의선 현대자동차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

정 수석부회장 외에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 범현대가 총수들도 빈소에 들러 고인을 추모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도 이날 구 명예회장을 조문했다. 손 회장은 조문을 마친 뒤 “매우 신중하고 침착한 분”이었다며 “우리 집안과도 좋은 사이였다”고 말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도 빈소를 찾았다. 손 대표는 경기도지사 시절 파주 LG디스플레이 단지를 조성한 인연을 떠올리며 "구 명예회장은 대재벌의 총수지만 소탈하고 폭넓은 기업인"이었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최정우 포스코 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등이 장례식장을 방문해 구 명예회장을 추모했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권봉석 LG전자 사장 등 LG 사장단 30여 명도 이날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이사회 의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등 현업을 떠난 임원들도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기렸다.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허윤홍 GS건설 사장 등 GS그룹 총수일가도 빈소를 방문했다. 허창수 명예회장과 허태수 회장은 이틀 연속 빈소를 방문하며 동업자였던 LG그룹과 GS그룹의 돈독한 관계를 보여줬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명희 신세계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 범삼성가 총수일가는 15일 빈소를 찾았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도 같은 날장례식장을 방문했다.

구 명예회장은 1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과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장례가 치러지며 발인은 17일 오전 엄수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노동부, SK 용인 반도체시설 건설현장 주52시간 위반·임금 미지급 적발
루시드모터스 사우디 국부펀드 지원 재확인에 17% 급등, 투자기관 "추가 상승 여력" 
화석연료 기업 32곳 글로벌 온실가스의 절반 배출, 사우디 아람코가 가장 많아
대만 이어 한국에 미국 '반도체 투자' 압박 더하나, "삼성전자 가세하면 TSMC 부담..
LG전자 인도법인 목표주가 13% 하향, 모간스탠리 "성장 속도 둔화"
국제연구진 "작년 EU 풍력·태양광 비중 30%, 처음으로 화석연료 넘어"
기아 EV5 280만원 EV6 300만원 인하, 0%대 초저금리 할부 정책 시행
NH투자 "효성티앤씨 목표주가 상향, 스판덱스 가격 반등으로 수익성 개선"
기후솔루션 "석유화학 '탈탄소' 전기화가 수소화보다 효율적, 107조 절감"
신영증권 "더블유게임즈 AI 활용 캐주얼 부문 성장 가시화, 환율 수혜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