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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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토홀딩스명예회장
1945년 9월 9일 (양력)2세 경영 본격화, 휠라에서 미스토로 사명 바꾸고 K-패션 글로벌 안착 돕는 플랫폼 추구 [2026]
윤윤수는 미스토홀딩스의 명예회장이다.
1945년 9월9일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치의예과를 중퇴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해운공사와 미국 JC페니 한국지사를 거쳐 화승에서 근무했다.
1984년 대운무역을 세우고 1991년 휠라코리아를 설립했다.
합작법인을 통해 휠라의 본사를 인수하고 글로벌 사업권을 확보했다.
미국 골프용품 회사 아쿠쉬네트(Acushnet)를 인수했고 휠라홀딩스의 사명을 미스토홀딩스로 바꿨다.
사단법인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2026년 명예회장으로 물러나면서 아들 윤근창 대표이사 중심의 2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윤윤수 휠라홀딩스 회장(오른쪽)이 2024년 2월1일 레브 탄주 팔라스 창립자 겸 휠라플러스(FIL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미스토홀딩스>
△미스토홀딩스의 사업영역
미스토홀딩스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세계 1위 골프 용품 기업을 거느린 패션 전문 기업군을 형성하고 있다. 주요 사업 영역은 크게 스포츠웨어, 골프 용품, 국내외 브랜드 전개 및 라이선스 사업으로 나뉜다.
가장 핵심적인 브랜드는 휠라다.
2007년 윤윤수 회장이 이탈리아 본사로부터 전 세계 브랜드권을 인수한 이후 글로벌 지주사로 역할하고 있다. 휠라코리아와 휠라USA를 직접 운영하며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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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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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사장
1960년 10월 9일 (양력)진보정부마다 공기업에 투입돼 쇄신 드라이브, 에너지 안보위기 속 조직수습·재무구조 혁신 과제 [2026년]
손주석은 한국석유공사의 사장이다.
완전자본잠식의 위기와 대왕고래 프로젝트 논란으로 추락한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60년 10월9일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전북 전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임춘원 평민당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16대 대선에서 새천년민주당의 대선기획단과 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행정팀장과 행정지원실장으로 활동했다.
환경관리공단 관리이사를 거쳐 2006년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통합민주당의 경기 부천 소사구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한화건설의 고문과 신성대학 초빙교수로 일했다.
문재인정부에서 한국석유관리원의 이사장에 임명됐으며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뒤 2026년부터 한국석유공사의 사장을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2026년 4월21일 한국석유공사 경남 거제 비축기지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국제공동비축유 해외 반출 논란
에너지 안보의 최후 방어선 역할을 해야 할 석유공사가 위기 상황에서 우선구매권을 적시에 행사하지 못하면서 비축 시스템 관리 허점을 드러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손주석이 사장으로 임명된 직후 이같은 논란이 일어 부담이 커졌다. 이번 기회에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과 느슨한 구조 정비부터 우선해야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국내 원유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던..
- 김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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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 대표
1972년 10월 3일 (양력)B2B 사업 전문가,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인프라 통합 기술력 확보에 집중 [2026년]
김봉균은 KT의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겸 KT클라우드의 대표이사다.
KT의 영업 역량과 KT클라우드의 인프라 기술력을 결합해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72년 10월3일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IT경영전략 석사학위와 기술정책협동과정 박사학위를 받았다.
KT에 입사해 기업사업부문 Biz사업본부장과 엔터프라이즈전략본부장으로 근무했다.
부산경남광역본부장을 거쳐 2024년 KT엔지니어링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6년부터 KT의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겸 KT클라우드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봉균 KT Biz사업본부장(왼쪽 세 번째)이 2019년 4월10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영상 컨텐츠 산업분야 첨단 신기술 서비스 모델 발굴 및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 >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장에 드라이브 걸어
김봉균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김봉균은 2026년 5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향후 5년 안에 클라우드 전체 데이터센터 용량을 500MW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
- 남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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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1964년 4월 20일대우증권 출신 과감한 투자로 정평, 증권사와 자산운용 두루 거쳐 [2026년]
남기천은 우리투자증권의 대표이사다.
1964년 4월20일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다.
부산 대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UC버클리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대우증권에 입사해 런던현지법인장과 고유자산운용 상무로 일했다.
미래에셋운용의 자회사인 멀티에셋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겨 2016년 운용총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우리자산운영 대표이사롤 거쳐 우리종합금융의 대표이사로 옮겼다.
2024년 우리종합금융이 포스증권과 합병해 우리투자증권으로 재출범한 이후에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대체투자 분야의 전문가로 기회가 포착되면 과감하게 투자한다.
◆ 경영활동의 공과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가운데)가 2024년 8월1일 열린 우리투자증권 출범식에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왼쪽)을 비롯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출범 이후 실적 성장세 이끌어
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66억 원을 거뒀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02억 원을 1개 분기 만에 넘어선 것이다. 순이익은 140억 원을 기록해 1년 전보다 1300% 뛰었다.
비이자이익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2026년 1분기 비이자이익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173.3% 증가한 41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1분기 6대 4 수준이었던 이자이익과 비이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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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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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대표이사
1967년 11월 13일 (양력)30년 경력의 전선·전력기기 전문가, 글로벌 시장 공략 · 이차전지 소재 확장 주력 [2026년]
유상석은 일진전기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해외 전력시장에 주력하면서 2차전지 배터리 소재 사업을 키우고 있다.
1967년 11월13일 전남 무안군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일진전기에 입사해 품질경영실장과 변압기사업부장을 거쳐 중전기사업본부장과 전선사업본부장으로 근무했다.
2025년 각자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됐고 2026년부터 단독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일진전기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른 '일진맨'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유상석 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장 전무이사(왼쪽)가 2019년 10월16일 열린 에너지 전시회 '에너지플러스 2019' 유공자 포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일진전기의 사업
일진전기는 일진홀딩스 계열의 종합 중전기 회사다.
저압부터 초고압까지 다양한 전압의 전선과 변전소의 필수 설비인 변압기, 차단기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턴키(Turnkey) 방식의 수주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업부문은 크게 전선, 중전기, 기타 등 세 부문으로 나뉜다.
전선 부문에서는 기계적 에너지와 전기적 에너지를 상호 변환시키는 데 사용되는 동나선 및 알루미늄 나선과 발전소 전력을 인도해 주는 송·배전용 전력선 및 절연선 등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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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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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원장
1954년 7월 14일 (양력)폐 이식 전문가로 3연임 병원장, 세계 수준의 중증질환 치료 허브 도약 주력 [2026년]
박승일은 서울아산병원의 병원장이다.
1954년 7월14일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친 뒤 서울아산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했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에 교수로 들어와 서울아산병원에서 조직세포자원센터 소장과 진료지원실 입원부장, 흉부외과장으로 근무했다.
진료지원실장과 식도암센터 소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을 거쳐 2021년 병원장으로 발탁됐다.
국내 최초로 생체 폐 이식 수술에 성공한 폐 이식 전문가다.
대한병원협회 부회장과 홍보위원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2026년 2월11일 서울아산병원을 찾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로날드 제이 대니얼스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방문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질병 치료 넘어 삶의 질 회복’ 최우선 가치 삼아
박승일은 환자의 신뢰와 디지털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정밀 의료 시스템을 구현하고 세계 유수의 병원과 경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신뢰받는 스마트 병원과 미래 의료를 선도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박승일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회복 에너지로 더 큰 도약, 환자의 삶을 재건하는 의료’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병원의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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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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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대표이사
1960년 1월 10일 (양력)수조원 기술수출 신화 '신약개발 전문가', 제네릭제조사서 '글로벌 신약 기업' 도약 주력 [2026년]
이관순은 명인제약의 대표이사다. 차봉권 영업총괄 사장과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1960년 1월10일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충남 대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했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화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미약품에 입사해 연구소장과 R&D본부 사장으로 근무했고 2010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한미약품의 글로벌전략 부회장으로 재직하다 2023년 지아이디파트너스를 설립해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대웅제약의 연구개발위원회 공동위원장을 거쳐 2026년부터 명인제약의 대표이사로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이사장과 임성기재단의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관순 명인제약 대표이사가 2016년 10월2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린 한미약품 신약 '올무티닙'에 대한 임상연구 중단에 대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너 이행명 회장 자녀에 96만 주 증여, 지분율 43%대로 하락
명인제약은 2026년 4월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5월8일 자사주 총 106만 주를 증여 및 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행명 회장의 두 자녀에 대한 대규모 지분 증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시에 따르면 이 회장의 장녀 이선영씨는 63만 주, 차녀 이지영씨는 33만 주를 각각 증여받는다. 두 자녀에게 증여되는 주식은 총 96만 주로 전체 증여&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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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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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대표이사
1985년 3월 18일전기차 충전사업자 첫 코스닥 상장, 점유율 1위·매출 1천억에도 끊지 못한 적자는 부담 [2026년]
정민교는 채비의 대표이사다.
충전 인프라 플랫폼을 기반으로 ESS 연계 사업을 추진해 채비를 에너지 플랫폼 회사로 키우고 있다.
1985년 3월18일 정태호 전 대영코어텍 사장의 두 아들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부친이 운영하던 제조업체 대영코어텍에 입사해 경영기획이사로 근무했다.
2016년 대영모던텍을 설립하고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뛰어들었다.
사명을 채비로 바꾼 뒤 코스닥 시장에 등록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민교 채비 대표이사(가운데)가 2026년 4월29일 채비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최영훈 채비 각자 대표이사(오른쪽)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 입성, CPO 기업 첫 상장 사례
채비는 2026년 4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사(CPO) 가운데 코스닥에 입성한 첫 사례다.
상장 첫날 주가는 공모가(1만2300원) 대비 83.33% 오른 2만2550원에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공모가의 두 배를 넘는 3만750원까지 치솟으며 ‘따블’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23.98% 높은 1만5250원이었다.
상장에는 이익미실현 특례상장 제도인 ‘테슬라 요건’을 활용했다. 적자 기업이라도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으면 상장이 가능한 제도다.
공모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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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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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대표이사 회장
1951년 7월 22일 (양력)보일러 기업서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진화, 3세 경영승계 채비 [2026년]
손연호는 경동나비엔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보일러를 포함 청정환기시스템과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연동해 새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1951년 7월22일 경북에서 손도익 경동그룹 명예회장의 3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중동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공업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경동기계에 입사한 뒤 1982년 삼손의 대표이사 사장이 됐다.
1999년부터 경동나비엔으로 이름이 바뀐 경동보일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경동그룹의 지주회사인 경동원의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한국가스석유기기협회의 회장으로 활동했다.
장남인 손흥락 경동나비엔의 대표이사 부회장과 장녀 손유진 부사장에게 경영권 승계를 진행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손연호 경동나비엔 대표이사 회장이 2006년 9월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콘덴싱 페스티벌’에서 CI변경 및 비젼을 발표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의 지배구조
경동나비엔의 최대 주주는 경동원이다. 2026년 5월8일 기준 회사 보통주 826만3287주(지분율 56.72%)를 보유하고 있다. 손연호는 12만9262주(0.89%)를 갖고 있다. 경동원과 손연호의 합산 지분율은 839만2549주(57.61%)로 절반을 크게 웃돈다.
국민연금공단이 103만3888주(7.10%), 경동나비엔이 자기주식 11만5660주(0.79%)를 갖고 있으며, 우리사주조합은 820주(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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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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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대표이사 사장
1964년 2월 13일기술혁신 의지 강한 반도체 전문가, 유임 후 AI·전장 사업 확장에 집중 [2026년]
장덕현은 삼성전기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인공지능(AI) 기판과 전기차 부품사업 확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964년 2월13일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에 입사해 메모리사업부 솔루션개발실장을 거쳐 시스템LSI사업부 LSI개발실장과 SoC개발실장, 부품플랫폼사업팀장으로 근무했다.
삼성전자의 센서사업팀장으로 일하다 2022년 삼성전기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서핑을 즐긴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2023년 11월1일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삼성전기>
△ESG경영 고삐
장덕현은 자원순환과 폐기물 관리 역량을 끌어올리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고삐를 죄고 있다.
삼성전기는 2026년 5월5일 국내 기업 중 최장 기간인 17년 연속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BIC)’에 편입됐다고 밝혔다. DJBIC는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3500여 개 기업 가운데에서도 상위 10~15%만 선정되는 세계적 권위의 ESG 지수다.
삼성전기는 이번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폐기물 관리뿐만 아니라, 여성 사외이사 비율 50% 유지 및 이사회 의장..
- 이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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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머티대표이사
1970년 4월 7일 (양력)삼성SDI 출신 이차전지소재 전문가, 공급망 수직계열화 기반 수익성 제고 · 고객 다변화 속도 [2026년]
이규봉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대표이사 부사장이다.
이차전지 전구체 공급망의 수직계열화와 수익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1970년 4월7일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삼성SDI 연구소에서 전략기획 부장으로 일했다.
에코프로그룹에 합류해 에코프로비엠의 연구기획담당과 에코프로이엠의 사업운영본부장을 맡았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로 옮겨 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2026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규봉 에코프로이엠 사업운영본부장(오른쪽)이 2024년 12월6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열린 '2024 에너지효율 목표제도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머티 대표이사 취임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2026년 3월23일 이규봉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김병훈 대표는 임기만료로 대표직을 내려놨다.
이규봉은 1970년생으로 한양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나왔다.
삼성SDI연구소에서 전략기획 부장 등으로 23년간 몸담았다.
2018년 에코프로그룹에 합류해 에코프로비엠 연구기획담당장 상무, 에코프로이엠 사업운영본부장 전무,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최고운영책임자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규봉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를 누구나 벤치마킹하고 싶은 강한 회사로 만들겠다”며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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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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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1976년 5월 (양력)기업인 출신 'AI 전문가', 국정과제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에 집중 [2026년]
배경훈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장관이다.
1976년 5월10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대신고등학교와 광운대학교 전자물리학과를 졸업했다. 광운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컬럼비아서던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삼성탈레스 종합연구소와 SK텔레콤 미래기술원에서 근무했다.
LG경제연구원을 거쳐 LG유플러스에서 AI기술본부장과 AI플랫폼담당 상무로 일했다.
LG전자로 옮겨 LG사이언스파크 AI담당 상무로 재직하다 AI연구원장을 맡았다.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의 민간위원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AI정책협력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025년 부총리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장관에 임명됐다.
◆ 활동의 공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맨 왼쪽)이 2026년 4월22일(현지시각) 하노이 주석궁에서 이재명 대통령(왼쪽 두 번째)과 럼 국가주석이 임석한 가운데 과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맨 오른쪽)과 디지털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과기정통부·구글 딥마인드 ‘AI 동맹’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4월2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구글 딥마인드는 바둑 AI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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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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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대표
1978년 2월모텔 청소에서 출발 인터파크 인수하며 영역 확장, 글로벌 테크기업 탈바꿈해 미 증시 상장 도전 [2026년]
이수진은 야놀자의 총괄대표다.
야놀자를 글로벌 여행 테크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1978년 2월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안성 두원공업고등학교와 천안공업전문대학 금형공학과를 졸업했다.
모텔에서 청소부로 시작해 매니저를 거쳐 지배인으로 일했다.
2005년 인터넷 카페 모텔투어를 인수해 숙박업에 발을 들였다.
2007년 야놀자를 설립해 본격적으로 숙박플랫폼 사업을 시작했다.
전자상거래회사 인터파크를 인수해 사업 규모를 키웠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가 2025년 4월2일 경기 성남시 판교 텐엑스타워에서 열린 야놀자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회사의 전략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야놀자>
△예약 플랫폼을 넘어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
이수진은 야놀자를 단순한 예약 플랫폼이 아닌 ‘여행과 여가 영역의 테크 컴퍼니’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야놀자는 사업 내용을 크게 컨슈머 플랫폼 부문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으로 나누고 있다.
놀유니버스가 컨슈머 플랫폼 부문을 대표한다. 놀유니버스는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를 브랜드 미션으로 삼고 있다. 여행·여가·문화 산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의 여정을 다채롭게 만들고 여가의 모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대체 불가 플랫폼이 되는 데 목표를 뒀다.
놀유니버스는 2024년 야놀자 플랫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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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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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씨대표이사
1964년 10월 9일 (양력)20년 이상 몸담은 영업통, 북미 생산거점 기반 AI데이터센터 · 원전용 케이블 사업 확장 [2026년]
지영완은 티엠씨의 대표이사다.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케이블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1964년 10월9일 태어났다.
서울화곡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진로산업에 입사해 영업을 담당했다.
티엠씨에 합류해 국내영업팀장과 영업담당 이사로 일했다.
선박선 사업부문 대표를 거쳐 2025년부터 티엠씨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지영완 티엠씨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가 2025년 12월15일 티엠씨 코스피 신규 상장 기념식에서 송무현 송현홀딩스 회장을 비롯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티엠씨의 사업구도
티엠씨는 선박·해양용 및 광통신 케이블 전문 회사다.
사업부문은 크게 선박선과 광케이블, 전장사업 등 세가지로 나뉜다.
선박선 사업부문에서는 해양 플랜트와 선박의 전력, 통신, 제어 시스템에 사용되는 전선을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소 및 해양 EPC(설계·조달·시공)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선박용 케이블 시장에서 점유율 50% 이상(2025년 말 기준)을 차지하고 있다.
광케이블 사업부문은 데이터센터, 통신 인프라 시장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KT 등에 옥내용 광케이블을 납품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미국 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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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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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대표이사 사장
1960년 5월'글로벌 방산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개선 주도, 방산 체계 종합 솔루션 기업 도약 목표 [2026년]
손경석은 퍼스텍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해외수주를 늘리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1960년 5월5일 태어났다.
관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제일정밀공업에 입사해 영업총괄과 공장장으로 근무했다.
부사장을 거쳐 2018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무인화와 첨단방산 솔루션 체계 종합기업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손경석 퍼스텍 대표이사 사장 <퍼스텍>
△퍼스텍의 사업구도
1975년 제일정밀공업으로 출발한 퍼스텍은 항공우주 및 유도무기 전문 방산업체다.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으며 2003년 후성그룹에 편입돼 퍼스텍으로 이름을 바꿨다.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과 기동헬기 수리온, K-9 자주포 등 국가 대표급 무기 체계 사업에 참여하며 발사통제장비와 구동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발사통제장비, 구동장치, 냉각장치, 자동소화장치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KAI) 수주가 증가하면 퍼스텍 실적도 동반 개선되는 구조다.
퍼스텍의 주력 제품은 유도미사일에 탑재되는 구동 장치다. 미사일이 요격 목표를 향해 음속으로 날며 방향을 틀 때마다 꼬리 날개를 정교하게 움직여주는 장치다. ‘한국의 패트리어트’로 불리는 천궁-Ⅱ 미사일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서 뛰어난 성능이 입증되면서 향후 수출이 가파르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퍼스텍의 경쟁력은 발사통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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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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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총장
1951년대학행정 전문가로 최초 3연임 총장, 지역·산업 동반성장과 교육혁신에 힘써 [2026년]
오연천은 울산대학교의 총장이다.
1951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서울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재정관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시1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서울대학교에 교수로 들어와 행정대학원장을 거쳐 2010년 총장에 선출됐고 서울대가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이사장도 맡았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석좌교수로 재직하다 2015년 울산대학교의 총장에 선임됐다.
지식경제부 산업기술평가원 이사장과 산업발전심의위원장, 대법원 사법정책자문위원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이 2025년 11월20일 경기도 성남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조선·해양 산업 AI MOU 체결식'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성원 혁신 주체로 도약 강조
오연천이 구성원 모두에게 구성원 모두에게 주인 의식을 갖고 ‘혁신의 주체’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오연천은 2026년 3월16일 울산대학교 개교 56주년 기념식에서 구성원 모두 대학이 직면한 현실을 직시하고 근원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연천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대학의 존재 가치가 미래 가치 창출로 온전히 직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대학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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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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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아성산업회장
1944년 12월 2일 (양력)'1천원 경영'으로 매출 4조 원대 성과, 물류혁신 이어 온라인 사업 강화 주력 [2026년]
박정부는 아성다이소의 회장이다.
1944년 12월2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영등포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공업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전구를 생산하는 풍우실업에 입사해 공장장으로 근무했다.
1988년 한일맨파워를 설립해 생활용품을 일본에 수출했다.
1992년 아성산업을 설립했다.
한국판 100엔숍인 아스코 이븐 플라자를 오픈한 뒤 ‘1천원 경영’과 ‘균일가 정책’을 기반으로 매장을 공격적으로 늘렸다.
아성산업이 국적 논란에 직면하자 일본 다이소산교가 보유한 아성산업의 지분을 전량 매입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의 부회장, 한국무역협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 <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 지배구조
아성다이소는 매출 규모로는 중견기업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지배구조도 ‘박정부 → ㈜아성 → 아성HMP → 아성다이소’의 흐름을 보인다.
지배구조 최상위에 있는 아성은 생활용품, 잡화 등을 해외(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구매해 국내에 납품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한다. 2009년 9월 9일 설립한 에이이치원글로벌이 2018년 2월 아성으로 변경했다. 2025년 12월31일 현재 박정부와 두 딸인 박영주씨, 박수연씨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아성은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다. 아성HMP의 지분 100%, 아성다이..
-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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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장관
1968년 1월 5일민주노총 위원장 지낸 철도 노동자 출신, 노란봉투법 안착에 총력 [2026년]
김영훈은 고용노동부의 장관이다.
노동조합과 노동관계조정법의 개정 법률인 노란봉투법의 현장 안착과 산업재해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68년 1월5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마산중앙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했다.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도공사에 기관사로 근무했다.
전국철도노조 민주화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전국운수산업노조 위원장, 민주노총 위원장,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정의당 노동본부장으로 정치권에 입문해 21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다.
정의당을 탈당한 뒤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다.
◆ 활동의 공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맨 오른쪽)이 2026년 4월20일 오후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 화물연대 집회 현장을 방문해 화물노동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BGF리테일과 화물연대 사이 중재 나서
김영훈은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사고 이후 노사 갈등을 빚고 있는 화물연대와 BGF 간 교섭 중재에 힘 쏟았다.
김영훈은 2026년 4월28일 화물연대와 BGF리테일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 간 4차 교섭이 진행 중이던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을 직접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이튿날인 4월29일 단체합의서에 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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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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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회장
1954년 1월 26일풍력발전타워 세계1위 기업 키워내,생산성 제고 내실 강화 주력 [2026년]
김성권은 씨에스윈드의 회장이다.
1954년 1월26일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전주 신흥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극동건설에 입사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근무했다.
미국계 철강회사인 BMTC WICKE로 옮겨 구매담당으로 일했다.
1989년 철강 구조물을 생산하는 중산정공을 설립한 뒤 사명을 씨에스윈드로 바꿨다.
풍력타워 시장에 진출해 씨엔스윈드를 풍력발전타워 제조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으로 키웠다.
생산성 개선을 통해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성권 씨에스윈드 회장(오른쪽)이 2023년 11월29일(현지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푸에블로에 위치한 씨에스윈드 미국법인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씨에스윈드>
△영업이익 사상 최고치 경신
씨에스윈드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조9316억 원, 영업이익 3203억 원, 당기순이익 401억 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출은 4.6% 줄고, 영업이익은 26.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2.0% 감소했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해외 생산법인 운영 역량과 생산성 개선 노력이 수익성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풍력타워 부문은 베트남·중국법인의 생산물량 확대에 힘입어 매출 2조1511억 원과 영업이익 1458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들어 글로벌 풍력산업 정책 안정화로 수주 환경이 개선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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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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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대표이사 사장
1970년 10월 27일 (양력)오너 2세 각자대표로 남매경영, 실리콘 음극재·글로벌 공급망 확대 진두지휘 [2026년]
임일지는 대주전자재료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남동생 임중규 부사장과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1970년 10월27일 임무현 대주전자재료 회장의 1남3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했다.
대주정밀화학에 입사해 기술영업총괄을 맡았다.
영업담당 전무를 거쳐 2008년 각자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실리콘 음극재를 중심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임일지 대주전자재료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0년 6월1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강소기업 100 함께 성장 마중물 선언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현장동영상 갈무리>
△EB 전량 교환, CB 세 건 잔존
대주전자재료가 발행한 교환사채(EB)를 전량 해소했다. 전환사채(CB)는 세 건이 남아 있는 가운데, 2026년 들어 주가가 급등하면서 전환권 행사가 시작됐다.
2026년 4월27일 제6회차 EB 잔여 물량이 전량 주식으로 교환되며 미교환 사채 잔액은 ‘0원’이 됐다. 이날 종가는 17만1100원으로 교환가액(주당 8만3153원)의 두 배를 웃돌았다. EB는 신주가 아닌 회사 보유 자기주식을 교부하는 구조여서, 384억 원의 사채가 소멸되면서도 지분 희석은 발생하지 않았다.
전환 시 신주가 발행되는 CB의 상황은 다르다. 2026년 잔존 세 건의 합산 규모는 1410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