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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열

KCC건설대표이사 회장

설립자의 장손녀, 창학 100주년 앞두고 '건국대 고유의 교육혁신' 강조 [2025년]

전병우

삼양식품 헬스케어BU장

삼양식품 새 먹거리 헬스케어 육성 맡아, 오너3세 경영능력 입증 과제 [2025년]

정몽열

KCC건설대표이사 회장

범현대가 출신 은둔형 경영자, 주택 사업 불확실성 타개 과제 [2025년]

한상윤

BMW코리아대표이사 사장

30년간 경력 다진 자동차 마케팅전문가, 8년 만에 벤츠 제치고 국내 수입차 1위 탈환 [2025년]

김영섭

KT대표이사 사장

IT분야 이해도 갖춘 재무전문가, 보안사고 책임 불가피 [2025년]

김기홍

JB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학계·연구소·금감원·금융사 두루 거쳐, 글로벌 강소금융그룹 추구 [2025년]

이병래

손해보험협회회장

관료 출신의 금융정책 전문가, 당국과 업계 사이 가교역할 [2025년]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사장

WGBI 편입 쾌거, 사이버 보안 위협 대비해야 [2025년]

김이배

제주항공대표이사

아시아나항공 출신 항공전문가, 통합 LCC와 경쟁서 1위 수성 과제 [2025년]

박순재

알테오젠대표이사

글로벌 빅파마에 플랫폼 기술수출 결실, 조 단위 로열티 시대 열어 [2025년]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총장

우주항공 전문가로 글로컬대학 유치 기여, 세계 100위권 대학 진입 비전 공표 [2025년]

안태혁

원익IPS대표이사

삼성전자·SDI 출신 반도체 전문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도약 주력 [2025년]

김종원

디오대표이사

평사원서 CEO 오른 해외영업 전문가, '올 뉴 디오' 혁신 집중 [2025년]

박태교

인투셀대표이사

바이오업계 드문 화학자 출신, 최대위기 '특허 리스크' 넘어야 [2025년]

담서원

오리온경영지원팀 전무

초고속 승진 오너3세 경영체제 시동, 바이오사업 힘 쏟아 [2025년]

박현철

롯데건설대표이사 부회장

경력 절반 컨트롤타워서 그룹 '해결사' 역할, 롯데건설 재무개선 속도 [2025년]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

글로벌경영 나서며 2세 경영 본격화, 업황 부진에 실적 개선 과제 [2025년]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천재 개발자에서 경영인으로, 분식회계 의혹 딛고 기업공개 과제 [2025년]

신학철

LG화학대표이사 부회장

3M 평사원에서 수석부회장까지 지내, 구광모 시대 대표적 외부영입 경영인 [2025년]

노동진

수협중앙회회장

피조개 양식어업자 출신, 기후변화 인한 수산업 피해 막아야 [2025년]

정몽열
KCC건설대표이사 회장
1964년 1월 11일

설립자의 장손녀, 창학 100주년 앞두고 '건국대 고유의 교육혁신' 강조 [2025년]


유자은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의 이사장이다.

1971년 유일윤 전 이사장과 김경희 전 이사장의 장녀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금속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2014년 9월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로 선임됐으며 2017년 5월이사장에 선임됐다.

재단법인 상허문화재단 이사장도 겸하고 있다.

독립운동가인 유석창 건국대 설립자의 장손녀이며 고려제강 창업주 홍종렬 명예회장의 손주며느리다.

부친과 모친에 이어 대학 이사장에 오른 3세 여성 오너다.

국내 대학 최초로 ESG경영을 선언했다.

전통적으로 수의학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던 강점을 살려 국내 수의과대학 최초로 동물암센터, 아시아 최초 반려동물 헌혈센터 등을 개소했다.

창학 100주년을 앞두고 건국대 고유의 교육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유자은 건국대학교 이사장이 2025년 2월19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건국대>


△국제교육 전용관 조성, 글로벌 교육 인프라 구축 힘써
유자은이 글로벌 교육 연구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2025년 9월5일국제교육 전용관 ‘성신재’ 개관식을 갖고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글로벌 교육·연구 거점으로서의 새 출발을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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