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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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KDB)회장
산은 첫 내부 출신 회장, 첨단전략산업 지원 등 생산적 금융 확대 힘써 [2026년]
박상진은 한국산업은행의 회장이다.
1962년 3월24일 태어났다.
전북 전주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산업은행에 입행해 기아그룹ᐧ대우중공업ᐧ대우자동차 전담TF에서 구조조정과 채권관리, 법정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준법감시탐장과 송무팀장을 거쳐 민영화추진TF에서 지주사 전환 업무를 맡았다.
산업은행 금융지주의 준법감시팀장, 산업은행의 법무실장과 준법감시인으로 근무했다.
서부광역철도의 부사장으로 재직하다 2025년 한국산업은행에 회장으로 복귀했다.
산업은행의 첫 내부 출신 회장으로 기업구조조정 경험이 풍부한 정책금융 전문가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2026년 3월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K-엔비디아 프로젝트' 민관 합동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성장펀드 앞세워 생산적 금융 전환 과제 안아
박상진은 국민성장펀드 운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산업은행은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국민성장펀드의 핵심 운용 주체이자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민간 자본이 투자하기 어려운 고위험ᐧ대규모 첨단전략산업에 마중물 자금을 공급하고 펀드 전반의 운용과 리스크 관리를 총괄한다.
국민성장펀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 김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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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부사장
1989년 5월 30일 (양력)테크·라이프 신설 지주맡는 오너 3세, 외식·로봇 앞세워 독자 경영 시험대 [2026년]
김동선은 한화비전의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아워홈의 부사장도 맡고 있다.
1989년 5월30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미국에서 태프트스쿨과 다트머스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한화건설에 입사해 해외토건사업본부와 신성장전략팀에서 일했다.
독일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했으며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에 몸담았다.
한화에너지의 글로벌전략담당으로 한화그룹에 복귀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프리미엄레저그룹장과 한화솔루션의 갤러리아부문 신사업전략실장으로 근무했다.
한화솔루션의 갤러리아부문 전략본부장과 한화건설의 해외사업본부장을 맡았다.
승마선수 출신으로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술자리 폭언과 폭행으로 재판을 받는 등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2025년 5월20일 서울 강서구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아워홈 비전 2030'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아워홈>
△더 플라자 다이닝 오픈
김동선이 2026년 4월24일 한화푸드테크를 통해 파인다이닝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을 열었다.
더 플라자 다이닝은 한식과 중식, 양식 파인다이닝을 한 공간에 모은 미식 플랫폼이다. 더 플라자 다이닝에는 한식 레스토랑 '아사달', 중식 레스토랑 '도원·S', 양식 레스토랑 '..
- 송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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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대표이사 사장
1963년동부그룹 출신 재무·조직관리력 인정받아, 회생 넘어 성장 이끌 수익 강화 과제 [2026년]
송경한은 HJ중공업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회생을 넘어 성장을 이끌 수익 확대에 전념하고 있다.
1963년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동부건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동부엔지니어링으로 옮겨 경영지원본부 총괄본부장으로 근무했다.
2024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6년부터 HJ중공업의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송경한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HJ중공업의 사업구도
1937년 설립된 HJ중공업은 국내 1호 조선사로 출발해 부산 영도조선소를 기반으로 하는 특수선(군함, 함정) 및 고부가가치 상선, 건설·플랜트 사업을 하는 종합 중공업 기업이다.
2021년 한진그룹에서 분리된 후 사명을 HJ중공업으로 변경했다. 산업은행 관리 하에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조선과 건설부문의 양축의 수주를 확대하며 2024년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을 내며 회생했다.
HJ중공업의 주요 사업 영역은 조선부문과 건설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건설부문은 1967년 대한준설공사와 1968년 한일개발을 모체로 한다. 1992년부터 2001년까지 인천국제공항과 영종대교 건설에 참여했다. 아파트 부문 주거 브랜드로는 2006년부터 ‘해모로’를 보유하고 있다. 공공 인프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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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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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SC(스페셜티케미컬)대표이사 사장
1963년 4월 1일 (양력)30년 이상 경력의 정밀화학 전문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 상업화에 주력 [2026년]
류승호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3년 4월1일 태어났다.
부산 경남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수에 입사해 전략기획팀장과 경영기획담당으로 일했다.
이수앱지스 사업기획본부장을 거쳐 2013년 이수앱지스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이수화학으로 이동해 안전기술본부장과 공장장으로 근무했고 2016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3년부터 이수화학에서 분할 출범한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한국화학공학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류승호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2023년 9월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온산공장을 방문한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에게 생산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수그룹>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사업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이수그룹의 정밀화학 및 전고체전지소재 계열사다.
정밀화학 및 전고체전지소재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증대를 목적으로 2023년 5월 이수화학의 정밀화학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됐다.
사업부문은 크게 정밀화학 부문과 전고체전지소재 부문으로 나뉜다.
정밀화학 부문에서는 합성수지 등의 주요 원료인 분자량 조절제(TDM, NOM, NDM)와 페인트, 세정제, 의약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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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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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사장
1961년 10월 29일 (양력)경제학자 출신의 교통·물류 전문가, 고속철도 통합 완수 과제 [2026년]
김태승는 한국철도공사의 사장이다.
1961년 10월29일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토개발연구원 교통연구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국회사무처에서 정책비서관으로 근무했다.
국토연구원의 SOC연구센터 책임연구원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의 교통물류연구소 선임연구위원으로 일했다.
교통개발연구원에서 동북아·물류·교통경제연구센터장을 맡았으며 경기개발연구원에서 부원장으로 근무했다.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아태물류학부 교수로 재직하다 2026년 한국철도공사의 사장 공모에 지원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2026년 5월14일 광주 광산구 호남철도정비단 인근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속철도 통합에 속도
김태승은 2026년 9월 고속철도 통합을 목표로 조직·재무구조·안전 시스템·기업체계·애플리케이션(앱) 등의 통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속열차 좌석난 해결에 우선 집중하고 있다.
수서발 SRT가 연일 매진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용률이 비교적 낮은 서울발 KTX 열차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해 좌석 공급을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도권 고속철도 운행을 위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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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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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병원장
1967년연임 성공한 국내 대장암 로봇수술 선구자, '중증환자 최첨단 치료 전문병원' 새 100년 준비 [2026년]
이강영은 세브란스병원의 원장이다.
1967년 태어났다.
서울 경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병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인턴 수련의 과정을 거쳐 미국 텍사스 앤더슨 암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에 교수로 들어왔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의 대장암클리닉 팀장과 세브란스병원의 적정진료관리실장으로 근무했다.
연세의료원의 기획조정실장과 미래전략실장 겸 중장기사업본부장을 거쳐 2024년부터 세브란스병원의 원장을 맡고 있다.
국내 대장암 로봇수술 분야의 선구자이며 대한외과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왼쪽 두 번째)이 2026년 3월24일 시물레이션 모형을 보며 윤영남 인재경영실장(왼쪽 세 번째)와 김혜련 인재개발센터 소장(맨왼쪽) 등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세계 첫 로봇수술 5만례 달성
세브란스병원이 2026년 4월 세계 최초로 단일기관 로봇수술 시행 5만례를 달성하며 글로벌 위상을 끌어올렸다.
세브란스병원에서는 비뇨의학과, 갑상선내분비외과, 위장관외과, 이비인후과, 대장항문외과, 산부인과, 간담췌외과, 흉부외과, 유방외과 등 다양한 임상과에서 로봇을 활용해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학술지 ‘로봇수술(Journal of Robotic Surgery)’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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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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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전 대표
1973년 4월 9일'윤석열 황태자'에서 반윤 주축으로, 부산북구갑에서 승부 걸어 [2026년]
한동훈은 전 국민의힘의 대표다.
1973년 4월9일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서울 현대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에서 LLM 과정을 이수한 뒤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27기로 수료한 뒤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문재인정부 시절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밑에서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으로 박근혜와 이명박 정부의 비리를 수사했다.
윤석열 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에 임명된 뒤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를 지휘했다.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거쳐 2022년 법무부 장관에 임명됐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2024년 4월 총선을 지휘했으나 참패했다.
전당대회에 출마해 원외 출신 당대표에 당선됐으나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지도부가 붕괴하자 당대표에서 물러났다.
윤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한때 ‘소통령’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으나 국민의힘 당대표를 거치면서 ‘비윤’의 상징적 인물이 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진 21대 대선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패배했다.
‘당원게시판 사건’으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뒤 2026년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 표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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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대표이사 부사장
1971년 1월애경그룹 내 대표적 '전략통', 친환경 기업 탈바꿈 목표 수익성 제고는 과제 [2026년]
표경원은 애경케미칼의 대표이사 부사장이다. 최고전략책임자(CSO)를 겸하고 있다.
1971년 1월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와튼스쿨)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삼성자동차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삼성전자에서 근무했다.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효성그룹에서 전략업무를 맡았다.
노틸러스효성의 기술전략본부장과 사업전략본부장으로 근무하다 2017년 노틸러스효성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애경유화로 옮겨 경영전략부문장으로 일했다.
애경화학과 애경유화 대표이사를 거쳐 2021년부터 화학 3사가 통합된 애경케미칼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표경원 애경케미칼 대표이사가 2026년 3월26일 아라미드 섬유의 핵심 원료인 TPC(Terephthaloyl Chloride) 공장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애경케미칼>
△합병 후 첫 연간 적자
애경케미칼은 2025년 실적 부진을 겪으며 합병 후 첫 연간 적자를 기록했다. 국내 화학 산업이 겪고 있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다 결국 적자로 돌아섰다.
애경케미칼은 2025년 3사 합병 이후 첫 연간 적자를 냈다. 애경케미칼은 2021년 애경유화, AK켐텍, 애경화학 등 3개사를 통합해 출범했다.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4523억 원, 영업손실 1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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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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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온대표이사 회장
1956년 8월 15일 (양력)20여년 신약개발 공들인 월스트리트 출신, 세 번째 FDA 승인 재도전 [2026년]
박동현은 메지온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1956년 8월15일 태어났다.
미국 예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회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미국 KPMG에서 법인감사부 매니저로 일했고 메릴린치 IB그룹에서 디렉터로 근무했다.
1990년 파이스트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해 기업 인수합병을 자문했다.
동아제약의 사외이사를 거쳐 2002년 동아제약의 신약개발 자회사인 동아팜텍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동아팜텍의 지분을 사들여 경영권을 확보한 뒤 2013년 사명을 메지온으로 바꿨다.
발기부전 치료제로 개발한 유데나필을 폰탄 치료제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동현 메지온 대표이사 회장(오른쪽)이 2020년 7월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지온 본사를 방문한 '단심회(폰탄수술 환자 가족들의 모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메지온>
△임상 장기화 속 자금 조달 확대와 재무 부담
메지온은 유데나필(제품명 쥴비고) 글로벌 임상 장기화에 대응해 전환사채(CB) 발행을 거듭하고 있지만, 최근 조달에서는 당초 목표를 크게 밑도는 결과를 냈다. 잇따른 자금조달 확대로 회사는 재무부담이 한층 커졌다.
2026년 5월 발행한 제6회차 무보증 사모 CB 규모는 365억 원이다. 조달 자금은 글로벌 임상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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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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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대표이사 겸 효성그룹 회장
1968년 1월 16일팀워크 통한 위기 극복 강조, HS효성과 분리 이후 실적 호조 [2026년]
조현준은 효성그룹의 회장이다. 그룹 지주사인 효성의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1968년 1월16일 경남 함안군에서 조석래 전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세 아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미국 세인트폴고등학교와 예일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게이오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쓰비시상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모건스탠리를 거쳐 효성에 입사했다.
전략본부 부사장, 무역PG장으로 일했다.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무역PG장·섬유PG장을 겸직했다. 2009년 효성 계열사 에피플러스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효성의 섬유PG장과 정보통신PG장을 겸직하다 2017년 효성그룹 회장과 효성 대표이사가 됐다.
계열사의 사업전략을 챙기고 있으며 ESG경영에 관심을 쏟고 있다.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하다. 만능 스포츠맨으로 강한 승부욕을 보여주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오른쪽)이 2026년 4월23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에서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두산에너빌리티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HS효성과 분리후에도 수익률 호조
효성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조4137억 원, 영업이익 3930억 원, 420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77.7%, 순이익은 165.0% 증가하며 실적이 대폭..
- 홍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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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대표이사
1959년 7월 26일LG금속·LG전선 공장장 출신 엔지니어,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전문기업 체질 전환 주도 [2026]
홍동환은 코스모신소재의 대표이사다.
2차전지 소재의 글로벌 거점 확보와 수직 계열화의 완성에 매진하고 있다.
1959년 7월26일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LG금속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LG전선으로 옮겨 동박사업을 담당했으며 공장장으로 일했다.
코스모화학에 상무로 합류해 2009년 코스모정밀화학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코스모화학의 생산영업담당 전무를 거쳐 2014년 코스모신소재의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홍동환 코스모신소재 대표(왼쪽)가 2018년 12월14일 충주공장을 방문한 조길형 충주시장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주시>
△오디오·비디오 테이프 소재에서 이차전지·첨단 소재 중심으로 분야 변경
코스모신소재는 1967년에 설립된 전자기기용 소재 전문 기업이다. 과거 오디오 및 비디오 테이프 분야에서 세계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현재는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을 중심으로 하는 첨단 소재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주력 사업은 크게 3가지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사용되는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을 제조한다. 최근 하이니켈 NCM 양극재로 주력 제품을 전환하며 매출의 핵심축이 됐다. 2025년 연간 매출은 약 3500억 원 내외로 매출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이형필름 사업도 하고 있다..
-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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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1964년 9월 23일 (양력)여섯 번째 내부출신 행장, 생산적 금융 핵심역할 과제 [2026년]
장민영은 IBK기업은행의 행장이다.
정책금융기관으로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발맞춰 은행과 자회사의 기업금융 역량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신속한 생산적 금융 공급과 코스닥 시장 정보 불균형 해소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64년 9월23일 태어났다.
서울 대원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IBK기업은행에 입행해 여의도한국증권지점장으로 일했다. IBK경제연구소장을 거쳐 강북지역본부장,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으로 근무했다.
IBK기업은행 자회사인 IBK자산운용으로 옮겨 2024년 IBK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6년 IBK기업은행에 행장으로 복귀했다.
금융시장 이해도가 높고 리스크관리에 전문성을 갖췄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장민영 IBK기업은행장(맨 오른쪽)이 2026년 4월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왼쪽),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IBK기업은행 >
△고환율 영향에 순이익 줄어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대출 공급의 안정적 확대에도 고환율 영향에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하락했다.
기업은행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7534억 원을 거뒀다. 2025년 1분기보다 7.5% 줄었다.
순이익 감소는..
- 박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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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다이내믹스대표이사 사장
1959년 11월 27일 (양력)SNT계열사 수장 두루 거친 정밀기계 전문가, K-방산 핵심 부품 기술자립·해외매출 확대 주력 [2026년]
박재석은 SNT다이내믹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59년 11월27일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서울 배문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대우그룹에서 트럭제조 품질관리를 담당했다.
녹십자로 자리를 옮겨 홍보담당 이사로 일했다.
통일중공업에 기획조정실 전무로 합류해 2005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SNT브레이크의 대표이사를 거쳐 SNT홀딩스의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2021년부터 통일중공업에서 회사 이름이 바뀐 SNT다이내믹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재석 SNT다이내믹스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2026년 1월7일 열린 '1억 달러 수출의 탑' 전수식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NT다이내믹스 >
△방산 수주·유럽 수출 확대로 1분기 실적 호조
SNT다이내믹스는 2026년 1분기 매출 1799억 원, 영업이익 212억 원, 순이익 202억 원을 거뒀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견줘 각각 19.8%, 20.2%, 13.9% 증가했다.
주력인 방산 부문의 안정적 수주·납품과 유럽 지역 전동화 모델 부품 수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방산제품을 포함한 ‘운수장비’ 부문이 매출 1790억 원(비중 99.5%), 기계 부문은 매출 9억 원(0.5%)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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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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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대표이사 사장
1961년 4월 8일 (양력)적자회사 연간 흑자 1조 우량기업으로, 미래 성장동력 로봇·수소·우주 육성 속도 [2026년]
이용배는 현대로템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전차와 철도차량의 수출 확대에 힘쓰면서 우주항공과 수소 분야를 미래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1961년 4월8일 태어났다.
서울 영락상업고등학교와 전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재무관리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정공에 입사해 경리업무를 담당했다.
현대차로 옮겨 경영관리실장과 기획조정3실장으로 일했다.
현대위아에서 기획·재경·구매·경영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HMC투자증권의 영업총괄담당 부사장을 거쳐 2017년 HMC투자증권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0년부터 현대로템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이 2022년 7월27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K2 전차 K2PL 및 구난전차 현지 생산·정비 협력 계약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폴란드 국방부 유튜브 공식채널 영상 갈무리>
△그룹 계열사 현대위아 인수 검토
현대차그룹은 방산 사업 개편의 일환으로 현대위아의 방위사업부를 현대로템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로템과 현대위아는 2026년 5월15일 공시를 통해 사업개편과 관련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공시는 2026년 4월16일 사업개편을 주 내용으로 하는 한국경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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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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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대표이사 사장
1953년 1월 21일 (음력)국내 LED산업 개척자, 자동차분야로 영역 확장 주력 마이크로 LED 시장 선점 목표 [2026년]
이정훈은 서울반도체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자회사인 서울바이오시스의 대표이사 사장을 겸하고 있다.
마이크로LED 시장 선점과 재무 구조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1953년 1월21일(음력) 경기도 광명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오클라호마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제일정밀공업에 입사해 기획과장으로 근무했다.
삼신전기로 옮겨 전무로 일했으며 회사가 매각된 뒤에도 남아서 부사장으로 일했다.
1992년 서울반도체를 인수했다.
기술을 중시하며 특허권 보호에 비타협적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이사 사장이 2017년 6월2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반도체>
△LED 전문업체, 세계 최초 원 픽셀 마이크로LED 출시
서울반도체는 1987년 3월에 설립돼 2002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중견기업이다. 전기 에너지를 빛 에너지로 변환하는 발광다이오드(LED, Light Emitting Diode) 제품을 연구개발·생산·판매하는 종합 LED 기업이다. 일반 조명, IT(스마트폰·모니터·노트북PC·태블릿PC·TV 등), 자동차, 자외선(UV)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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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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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토홀딩스명예회장
1945년 9월 9일 (양력)2세 경영 본격화, 휠라에서 미스토로 사명 바꾸고 K-패션 글로벌 안착 돕는 플랫폼 추구 [2026]
윤윤수는 미스토홀딩스의 명예회장이다.
1945년 9월9일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치의예과를 중퇴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해운공사와 미국 JC페니 한국지사를 거쳐 화승에서 근무했다.
1984년 대운무역을 세우고 1991년 휠라코리아를 설립했다.
합작법인을 통해 휠라의 본사를 인수하고 글로벌 사업권을 확보했다.
미국 골프용품 회사 아쿠쉬네트(Acushnet)를 인수했고 휠라홀딩스의 사명을 미스토홀딩스로 바꿨다.
사단법인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2026년 명예회장으로 물러나면서 아들 윤근창 대표이사 중심의 2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윤윤수 휠라홀딩스 회장(오른쪽)이 2024년 2월1일 레브 탄주 팔라스 창립자 겸 휠라플러스(FIL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미스토홀딩스>
△미스토홀딩스의 사업영역
미스토홀딩스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세계 1위 골프 용품 기업을 거느린 패션 전문 기업군을 형성하고 있다. 주요 사업 영역은 크게 스포츠웨어, 골프 용품, 국내외 브랜드 전개 및 라이선스 사업으로 나뉜다.
가장 핵심적인 브랜드는 휠라다.
2007년 윤윤수 회장이 이탈리아 본사로부터 전 세계 브랜드권을 인수한 이후 글로벌 지주사로 역할하고 있다. 휠라코리아와 휠라USA를 직접 운영하며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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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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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사장
1960년 10월 9일 (양력)진보정부마다 공기업에 투입돼 쇄신 드라이브, 에너지 안보위기 속 조직수습·재무구조 혁신 과제 [2026년]
손주석은 한국석유공사의 사장이다.
완전자본잠식의 위기와 대왕고래 프로젝트 논란으로 추락한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60년 10월9일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전북 전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임춘원 평민당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16대 대선에서 새천년민주당의 대선기획단과 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행정팀장과 행정지원실장으로 활동했다.
환경관리공단 관리이사를 거쳐 2006년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통합민주당의 경기 부천 소사구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한화건설의 고문과 신성대학 초빙교수로 일했다.
문재인정부에서 한국석유관리원의 이사장에 임명됐으며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뒤 2026년부터 한국석유공사의 사장을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2026년 4월21일 한국석유공사 경남 거제 비축기지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국제공동비축유 해외 반출 논란
에너지 안보의 최후 방어선 역할을 해야 할 석유공사가 위기 상황에서 우선구매권을 적시에 행사하지 못하면서 비축 시스템 관리 허점을 드러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손주석이 사장으로 임명된 직후 이같은 논란이 일어 부담이 커졌다. 이번 기회에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과 느슨한 구조 정비부터 우선해야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국내 원유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던..
- 김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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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 대표
1972년 10월 3일 (양력)B2B 사업 전문가,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인프라 통합 기술력 확보에 집중 [2026년]
김봉균은 KT의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겸 KT클라우드의 대표이사다.
KT의 영업 역량과 KT클라우드의 인프라 기술력을 결합해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72년 10월3일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IT경영전략 석사학위와 기술정책협동과정 박사학위를 받았다.
KT에 입사해 기업사업부문 Biz사업본부장과 엔터프라이즈전략본부장으로 근무했다.
부산경남광역본부장을 거쳐 2024년 KT엔지니어링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6년부터 KT의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겸 KT클라우드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봉균 KT Biz사업본부장(왼쪽 세 번째)이 2019년 4월10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영상 컨텐츠 산업분야 첨단 신기술 서비스 모델 발굴 및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 >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장에 드라이브 걸어
김봉균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김봉균은 2026년 5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향후 5년 안에 클라우드 전체 데이터센터 용량을 500MW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
- 남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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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1964년 4월 20일대우증권 출신 과감한 투자로 정평, 증권사와 자산운용 두루 거쳐 [2026년]
남기천은 우리투자증권의 대표이사다.
1964년 4월20일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다.
부산 대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UC버클리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대우증권에 입사해 런던현지법인장과 고유자산운용 상무로 일했다.
미래에셋운용의 자회사인 멀티에셋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겨 2016년 운용총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우리자산운영 대표이사롤 거쳐 우리종합금융의 대표이사로 옮겼다.
2024년 우리종합금융이 포스증권과 합병해 우리투자증권으로 재출범한 이후에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대체투자 분야의 전문가로 기회가 포착되면 과감하게 투자한다.
◆ 경영활동의 공과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가운데)가 2024년 8월1일 열린 우리투자증권 출범식에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왼쪽)을 비롯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출범 이후 실적 성장세 이끌어
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66억 원을 거뒀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02억 원을 1개 분기 만에 넘어선 것이다. 순이익은 140억 원을 기록해 1년 전보다 1300% 뛰었다.
비이자이익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2026년 1분기 비이자이익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173.3% 증가한 41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1분기 6대 4 수준이었던 이자이익과 비이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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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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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대표이사
1967년 11월 13일 (양력)30년 경력의 전선·전력기기 전문가, 글로벌 시장 공략 · 이차전지 소재 확장 주력 [2026년]
유상석은 일진전기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해외 전력시장에 주력하면서 2차전지 배터리 소재 사업을 키우고 있다.
1967년 11월13일 전남 무안군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일진전기에 입사해 품질경영실장과 변압기사업부장을 거쳐 중전기사업본부장과 전선사업본부장으로 근무했다.
2025년 각자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됐고 2026년부터 단독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일진전기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른 '일진맨'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유상석 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장 전무이사(왼쪽)가 2019년 10월16일 열린 에너지 전시회 '에너지플러스 2019' 유공자 포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일진전기의 사업
일진전기는 일진홀딩스 계열의 종합 중전기 회사다.
저압부터 초고압까지 다양한 전압의 전선과 변전소의 필수 설비인 변압기, 차단기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턴키(Turnkey) 방식의 수주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업부문은 크게 전선, 중전기, 기타 등 세 부문으로 나뉜다.
전선 부문에서는 기계적 에너지와 전기적 에너지를 상호 변환시키는 데 사용되는 동나선 및 알루미늄 나선과 발전소 전력을 인도해 주는 송·배전용 전력선 및 절연선 등을 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