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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박완수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  2014-12-29 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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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 생애

박완수는 1955년 8월 10일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육성회비조차 낼 수 없어 의무교육인 초등학교마저 겨우 졸업했다. 그는 가난 때문에 인문고등학교 진학의 꿈을 접어야 했다.

어렵사리 공고를 나와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있는 동경전자에서 일했다. 주경야독으로 방송통신대를 거쳐 경남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뒤 행정고시에 합격해 30여년 간 공직생활을 했다.

1980년 경상남도 공무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들였다. 합천군수와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 김해 부시장 등을 역임해 행정능력을 인정받았다.

2004년부터 10여년 간 창원시장을 역임했다. 친시민 친기업 친환경의 3대 행정철학을 내세우며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강조했다. 평소 주변 공무원들에게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방적으로 행동하라”고 주문했다.

2014년 2월 창원시장에서 물러나면서 새누리당의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경남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홍준표가 공천을 받아 탈락했다.

2014년 10월 제6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2015년 12월 임기를 남겨두고 총선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 가족관계

2남3녀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 학력

1972년 마산공업고등학교를 나와 1976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경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경남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 창원대학교 경영학과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 경력

1979년 제23회 행정고등고시를 합격했다.

2003년 경상남도 합천군 군수와 경상남도 김해시 부시장을 지냈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제19대 경상남도 창원시 시장을 역임했다. 2006년부터 2014년 2월까지 경상남도 창원시장 연임에 성공했다.

2011년부터 2014년 2월까지 세계생태교통연맹 초대의장을 수행했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세계위원으로 활동했다.

2014년 10월 제6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자리에 올랐다.

2015년 12월 임기를 남겨두고 총선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 사건/사고

창원시는 2010년 10월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제9구단 유치협약을 통해 NC다이노스를 유치했다. KBO는 5년 안에 2만5천 석 규모의 새 야구장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창원시는 새 야구장 건설은 미루다가 2013년 1월30일 진해 육군대학부지를 선정하게 됐다. NC다이노스와 KBO가 반발했고 시의원들끼리 갈등이 심화했다.

결국 2014년 울산광역시와 포항시가 NC다이노스의 유치를 선언했다. 이 문제는 그뒤 그의 창원시와 경남도지사 선거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박완수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로 출마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자신과 함께 경남도지사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도전한 홍준표와 정책 갈등을 빚었다.

인천국제공항 사장으로 임명된 지 10일 만에 국정감사장에 섰는데 야당의원들로부터 ‘청와대 발 낙하산’이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질타를 받았다.

◆ 상훈

2013년 시티메이어즈 세계시장 10인에 선정됐다. 2012년 제21회 대한민국 무궁화대상(행정 부문)을 받았다. 2011년 제1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특별상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2008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최고경영자 부문)을, 2005년 대한민국 CEO 경영대상을 받았다.

◆ 어록

“중국 직항노선 확대, 일본의 허브공항전략 변화 등 동북아 허브공항이 되기 위한 경쟁이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공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새로운 경영전략을 추진해 나가야 할 시점이다.” (2014/12/23, 인천국제공항공사 신비전선포식에서)

"인천공항이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서 조직개편이 필요하다. 공기업형태로 유지하는 방안, 주식을 상장하는 방안, 지주회사를 설립하는 방안이 있을 수 있다.” (2014/12/21, 기자회견 자리에서)

“통합 창원시장을 하면서 쌓은 민원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공항관리와 마케팅 경험은 없기 때문에 직원들과 마음을 맞춰나가겠다. 제 취임을 두고 나오는 여러 이야기에 대해서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말로 겸허히 수용하겠다.” (2014/10/17, 국정감사에서 낙하산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말로만 서민도정, 말로만 당당한 도정은 이제 우리 도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었다. 우리 경남은 정말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2014/04/10, 진주에서 열린 서남부권 정견발표회에서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로 지지를 호소하며)

“홍준표 지사는 대권에 도전하려면 지사직 내려놓고 가야한다. 도민을 무시하고 경남도를 자신의 정치적 볼모로 이용하면 안 된다.” (2014/04/07,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 평가

박완수는 빈농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강인한 정신력으로 공직생활을 30여 년동안 한 인물이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중고등학교 진학도 힘들었으나 주경야독한 뒤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행정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목표로 하며 10년 동안 창원시장을 역임했다.

마산 창원 진해가 하나가 되는 ‘통합창원시대’의 비전을 제시했다. 일부에서 정치보다 본연의 행정업무에 집중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인천국제공항 시장으로 임명된 뒤 ‘도약 2017 0to5’ 비전을 선포했다. 2017년까지 안전사고•부정부패 제로, 환승객 1천만 명, 매출 2조 원, 3단계 사업 완수, 4만 명 공항종사자 한가족, 여객 5천만 명이라는 다섯 가지 목표를 이루겠다는 것을 뜻한다.

◆ 기타

저서로 창원시정 8년을 기록한 ‘명품도시의 창조’(2012), ‘원칙이 있는 사회 희망이 있는 사회’(2002)가 있다. 


◆ 평가

박완수는 빈농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강인한 정신력으로 공직생활을 30여 년동안 한 인물이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중고등학교 진학도 힘들었으나 주경야독한 뒤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행정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목표로 하며 10년 동안 창원시장을 역임했다.

마산 창원 진해가 하나가 되는 ‘통합창원시대’의 비전을 제시했다. 일부에서 정치보다 본연의 행정업무에 집중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인천국제공항 시장으로 임명된 뒤 ‘도약 2017 0to5’ 비전을 선포했다. 2017년까지 안전사고•부정부패 제로, 환승객 1천만 명, 매출 2조 원, 3단계 사업 완수, 4만 명 공항종사자 한가족, 여객 5천만 명이라는 다섯 가지 목표를 이루겠다는 것을 뜻한다.

◆ 사건/사고

창원시는 2010년 10월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제9구단 유치협약을 통해 NC다이노스를 유치했다. KBO는 5년 안에 2만5천 석 규모의 새 야구장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창원시는 새 야구장 건설은 미루다가 2013년 1월30일 진해 육군대학부지를 선정하게 됐다. NC다이노스와 KBO가 반발했고 시의원들끼리 갈등이 심화했다.

결국 2014년 울산광역시와 포항시가 NC다이노스의 유치를 선언했다. 이 문제는 그뒤 그의 창원시와 경남도지사 선거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박완수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로 출마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자신과 함께 경남도지사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도전한 홍준표와 정책 갈등을 빚었다.

인천국제공항 사장으로 임명된 지 10일 만에 국정감사장에 섰는데 야당의원들로부터 ‘청와대 발 낙하산’이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질타를 받았다.


◆ 경력

1979년 제23회 행정고등고시를 합격했다.

2003년 경상남도 합천군 군수와 경상남도 김해시 부시장을 지냈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제19대 경상남도 창원시 시장을 역임했다. 2006년부터 2014년 2월까지 경상남도 창원시장 연임에 성공했다.

2011년부터 2014년 2월까지 세계생태교통연맹 초대의장을 수행했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세계위원으로 활동했다.

2014년 10월 제6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자리에 올랐다.

2015년 12월 임기를 남겨두고 총선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 학력

1972년 마산공업고등학교를 나와 1976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경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경남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 창원대학교 경영학과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2남3녀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 상훈

2013년 시티메이어즈 세계시장 10인에 선정됐다. 2012년 제21회 대한민국 무궁화대상(행정 부문)을 받았다. 2011년 제1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특별상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2008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최고경영자 부문)을, 2005년 대한민국 CEO 경영대상을 받았다.


◆ 어록

“중국 직항노선 확대, 일본의 허브공항전략 변화 등 동북아 허브공항이 되기 위한 경쟁이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공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새로운 경영전략을 추진해 나가야 할 시점이다.” (2014/12/23, 인천국제공항공사 신비전선포식에서)

"인천공항이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서 조직개편이 필요하다. 공기업형태로 유지하는 방안, 주식을 상장하는 방안, 지주회사를 설립하는 방안이 있을 수 있다.” (2014/12/21, 기자회견 자리에서)

“통합 창원시장을 하면서 쌓은 민원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공항관리와 마케팅 경험은 없기 때문에 직원들과 마음을 맞춰나가겠다. 제 취임을 두고 나오는 여러 이야기에 대해서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말로 겸허히 수용하겠다.” (2014/10/17, 국정감사에서 낙하산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말로만 서민도정, 말로만 당당한 도정은 이제 우리 도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었다. 우리 경남은 정말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2014/04/10, 진주에서 열린 서남부권 정견발표회에서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로 지지를 호소하며)

“홍준표 지사는 대권에 도전하려면 지사직 내려놓고 가야한다. 도민을 무시하고 경남도를 자신의 정치적 볼모로 이용하면 안 된다.” (2014/04/07,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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