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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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사업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SDI 목표주가 높아져, 중대형전지 성장세로 수익 좋아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0808031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전영현 삼성SDI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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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삼성SDI의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27만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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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올해 친환경차 시장의 확대와 에너지저장장치(ESS)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2차전지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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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올해 중대형 2차전지 생산능력 전망치가 기존 10GWh에서 12.5GWh로, 소형 폴리머 2차전지 공급물량 전망치가 기존 4억3천만 대에서 5억 대로 높아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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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018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7조4천억 원, 442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추정치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5배 이상으로 급증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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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특히 새 성장동력인 중대형 2차전지의 성장세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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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연구원은 “친환경차용 중대형 2차전지의 경우 올해 공급물량이 지난해 전망치보다 81% 증가할 것”이라며 “에너지저장장치용 중대형 2차전지의 경우도 수주효과에 따른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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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지난해 4분기에 매출 1조9300억 원, 영업이익 1001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2016년 4분기보다 매출은 48%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