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훈범 아세아 대표이사 회장. |
▲ 아세아는 2024년 8월 현재 누리집 첫 화면을 통해 자사를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며, 가치를 창조하는 회사"라고 소개하고 있다. 시멘트 제조기업으로 '환경 경영'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세아 누리집> |
▲ 아세아 실적(연결기준). |
▲ 경북 경주시 보문로에 자리잡은 테마파크 '경주월드'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아세아는 주요 사업인 시멘트와 제지사업 외에 경주월드를 통해 레저산업도 펼치고 있다. <아세아 누리집> |
▲ 아세아시멘트 공장 전경. 아세아시멘트는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며 가치를 창조한다'는 가치 아래 60년 넘게 시멘트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세아 누리집> |
▲ 아세아시멘트는 시멘트뿐 아니라 레미콘, 몰탈, 특수시멘트, 골재 등 다양한 건축 자제를 고객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아세아 누리집> |
▲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관계자가 2019년 4월22일 강릉 옥계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1393만5천 원어치의 구호물품을 강릉시에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세아시멘트> |
▲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관계자들이 2020년 8월23일 제천시를 찾아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 5천만 원을 기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세아시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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