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배구 양지사 창업주 겸 명예회장. |
▲ 양지사는 2017년부터 '생각의 플랫폼 양지다이어리'를 대표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양지사 New Edit 광고 영상_15초' 갈무리> |
▲ 양지사 실적. |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양지사 본사. 양지사는 양지사는 2000년 7월1일 이를 경기 김포시로 이전했다. <양지사 홈페이지> |
▲ 양지사 임직원들이 2018년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양지사 임직원들은 사회공헌을 위해 매년 겨울 도움이 필요한 관내 이웃들에게 김치를 담아 나눠주고 있다. <양지사> |
▲ 양지사가 지난 1976년 9월 서울 중구 순화동에 회사를 설립하고 다이어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음을 알리고 있다. <양지몰 홈페이지> |
▲ 양지사가 2021년 6월 프로골퍼 배경은 선수(오른쪽)와 후원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지사> |
▲ 양지사의 다이어리 광고의 한 장면. 양지사는 생각을 기록함으로써 '생각에서 계획으로,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연쇄작용을 통해 개인과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양지사 광고영상 30초 - 양지다이어리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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