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
▲ 현대글로비스 실적. |
▲ 현대글로비스는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중고차 경매를 키우고 있다. |
▲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오른쪽)과 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이 2023년 3월27일 서울 성동구 현대글로비스 사옥에서 ‘청정 수소·암모니아 및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약식(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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