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
▲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2023년 1월17일 신년인사회에서 협회가 추진할 4가지 핵심 과제로 △위기극복 △모험자본 공급과 국민의 자산관리 선진화 △업계 규제 완화와 미래 사업 준비 지원 △투자자 보호 등을 들었다. |
▲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이 2022년 12월23일 회장에 당선된 뒤 "처음 자산운용사 출신이라는 프레임이 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금투협은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신탁사, 선물사가 공동 이익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는 조직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다는 점이 강한 경쟁력이라고 어필했다"고 말했다. |
▲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2023년 1월2일 취임사에서 “금융투자산업과 자본시장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장기 투자 상품 활성화 지원, 배당 등 주주 환원 정책 개선, 법인 지급결제서비스 관철, 자산운용업의 지속적 성장 기반 마련과 신상품 지원, 외환 업무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 2019년 11월2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증권대상’ 시상식에서 서유석(오른쪽)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운용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가 2021년 9월13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노후대비 연금자산 투자전략’을 발표한 뒤 향후 주식 시장 전망, TDF 활성화 과제 등을 발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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