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오쇼핑, 내년 모바일 매출 늘어 실적개선할 듯

이선화 기자 sunflower@businesspost.co.kr 2015-12-14 16:5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오쇼핑이 내년 1분기까지 경영실적 부진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준기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14일 "CJ오쇼핑은 올해 4분기 취급고가 전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이라며 "그러나 영업이익은 33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CJ오쇼핑, 내년 모바일 매출 늘어 실적개선할 듯  
▲ 김일천 CJ오쇼핑 대표.
이 연구원은 CJ오쇼핑이 올해 4분기 송출 수수료와 마케팅 비용이 늘어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CJ오쇼핑은 2016년 1분기까지 실적부진이 이어지다가 2분기부터 영업이익 감소폭이 좁혀질 것"이라며 "내년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이 완만한 개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CJ오쇼핑은 내년 2분기부터 모바일채널의 취급고가 올해보다 20.4% 늘면서 전체 취급고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송출수수료 증가율이 둔화하고 프로모션비용이 적게 들면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CJ오쇼핑은 내년 별도기준으로 취급고 3조2460억 원, 영업이익 1172억 원을 올릴 것으로 이 연구원은 예상했다. 이 예상치는 올해 실적 추정치보다 취급고는 4.0%, 영업이익은 6.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선화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