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고용한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2019년 7월2일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가운데)이 대한항공 항공기를 이용해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인천지방법원에서 2019년 6월13일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019년 4월1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발인식에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015년 5월2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공기 회항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돼 풀려나 나오고 있다. |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이 2018년 1월13일 오후 서울 중구의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오른쪽 첫 번째)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과정에서 지원주자로 달리고 있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장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