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
▲ 미래에셋대우 실적. |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2017년 10월1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
▲ 2019년 6월2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베트남 경제부총리–금융투자업계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들은 베트남 자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1인법인 규제와 지분 50% 초과 외국인투자자 규제 등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부 다이 탕 베트남 계획투자부 차관, 응웬 부 뚜 주한베트남대사,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경제부총리,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금융투자협회> |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왼쪽)이 2017년 7월2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한성숙 네이버 대표와 함께 ‘디지털 금융 비즈니스의 공동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
▲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왼쪽부터) 수석부회장과 최경수 당시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태종 당시 금융위 상임위원, 박종수 당시 금융투자협회장, 박영준 당시 금감원 부원장, 김원규 당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가 2014년 8월2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로비에서 열린 K-OTC(장외시장) 출범식에서 현판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2015년 6월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미래에셋생명의 상장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
▲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2013년 1월2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미래에셋생명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최인혁 해피빈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2018년 7월6일 미래에셋센터원에서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 해피빈의 ‘사회공헌기금 관리와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현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