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 |
▲ 넷마블 실적. |
▲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가운데)이 2019년 11월14일 넷마블의 지스타 2019 전시장을 권영식 넷마블 대표(오른쪽)와 함께 둘러보다가 관객에게 게임과 관련한 의견을 듣고 있다. |
▲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2019년 11월5일 EY한영이 주최한 '제 13회 EY 최우수 기업가상'에서 마스터상을 받고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넷마블> |
▲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2018년 2월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넷마블 미디어행사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넷마블> |
▲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2019년 9월17일 서울시 동대문구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발표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오른쪽)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이 2015년 2월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엔씨소프트-넷마블게임즈 공동사업 및 전략적 제휴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방준혁 CJE&M 상임고문이 2014년 3월 26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CJ 게임즈-텐센트 전략적 파트너십' 기자간담회에서 투자 유치 성공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넷마블> |
▲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오른쪽)과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왼쪽 두 번째)가 2016년 11월17일 부산 벡스코의에서 지스타 2016 행사장을 방문해 넷마블게임즈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
▲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웅진코웨이지부가 2019년 10월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넷마블 본사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
▲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가운데 흰색 의상)이 2018년 1월2323일 넷마블문화재단 출범식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넷마블> |
▲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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