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
▲ 현대중공업그룹 실적. |
▲ 2017년 5월7일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앞줄 왼쪽)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해운사 바흐리의 알리 알 하르비 CEO(앞줄 오른쪽)와 스마트선박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
▲ 2016년 9월3일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앞줄 오른쪽)과 가삼현 부사장(뒷줄 오른쪽), 파벨 표도로프 러시아 국영석유회사 로스네프트 부사장(앞줄 왼쪽)이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에서 만나 러시아 국영 극동조선소와 상선설계 및 프로젝트 관리부문 합자회사 설립과 관련한 협력합의서에 서명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
▲ 2016년 6월13일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열린 선박 명명식에 (왼쪽부터) 스타브로스 리바노스(조지 리바노스 회장 아들), 리타 리바노스(조지 리바노스 회장 부인), 조지 리바노스 선엔터프라이즈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이 참석했다. <현대중공업> |
▲ 2019년 6월26일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한국을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1대 1로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레스 에이전시 인스타그램> |
▲ 2016년 10월20일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오른쪽)과 정기선 전무가 경북 경주시 현대호텔경주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조선소대표자회의(JECKU)'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용규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