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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

두산가 4세 경영의 선두주자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5-07-13 09: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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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Who Is ?]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
▲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


박정원은 1962년 3월9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학위를 받은 뒤 보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두산산업 뉴욕지사에 사원으로 입사해 도쿄지사를 거친 뒤 일본 기린맥주에 입사했다.

OB맥주 이사 대우로 두산에 재입사해 두산관리본부 총괄 전무, 두산상사BG 부사장을 거쳐 두산상사BG 사장에 올랐다.

두산건설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지주회사 두산의 부회장을 겸직했다.

박정원은 두산건설 회장을 맡으면서 두산가 4세 가운데 최초로 회장으로 승진했고 지주회사 두산의 회장도 맡고 있다.

Chairman of Doosan Group
Park Jeong-won
경영활동의 공과
비전과 과제/평가
◆ 평가

재벌가 자제답지 않게 소탈하고 과묵한 성품으로 알려져 있다. 두산 박두병 창업주의 장손이자 4세들 중 맏형으로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과묵한 스타일이 되었을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두산그룹 안팎에서 삼촌이었던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경영권 승계시점을 두고 갈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한동안 나돌았다.

박정원은 두산가 4세 중 가장 연장자로 두산그룹 4세 경영의 1순위로 꼽힌다.

박정원의 경영능력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2009년부터 두산건설의 대표이사를 맡았지만 두산건설은 건설경기 침체로 2013년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 이로 인해 두산그룹 4세들의 경영권 승계시점이 뒤로 미뤄졌다는 얘기도 나돌았다.

박정원은 2004년 일본 혼다와 판매계약을 체결하면서 수입차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결국 사업을 정리했다.

박정원은 KBS 탐사보도팀이 그룹 후계자들의 경영능력에 대해 실시한 전문가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조사는 기업 지배구조를 전공한 대학 교수 12명과 증권사와 자산운용사가 추천한 애널리스트와 펀드 매니저 20명 등 전문가 50명을 상대로 이루어졌다.

사건사고
경력/학력/가족
◆ 경력

1990년 두산산업 뉴욕지사에 사원으로 입사했으며 6개월 뒤 도쿄지사로 자리를 옮겼다. 1992년 일본 기린맥주에 입사했다.

1994년 OB맥주 이사 대우로 두산에 재입사한 뒤 1998년 두산관리본부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1999년 두산관리본부 총괄 전무로 승진했고, 두산상사BG 부사장을 거쳐 2001년 두산상사BG 사장이 됐다.

2005년 두산건설 부회장을 맡았고 2007년 지주회사 두산의 부회장을 겸직했다. 2009년 두산가 4세 가운데 처음 회장으로 승진했다. 2012년 지주회사 두산의 회장에 올랐다.

현재 두산건설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 학력

1981년 대일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1985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보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조부인 박두병은 두산그룹의 초대 회장이자, 박승직의 아들이다.

아버지 박용곤은 박두병의 장남이자 두산 명예회장이다. 어머니는 이응숙이다.

작은 아버지들로 박용오 성지건설 회장,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겸 예술의전당 이사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박용욱 이생그룹 회장이 있으며 작은 어머니로 박용언 여사가 있다.

박혜원 두산매거진 전무가 여동생이며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이 남동생이다.

사촌으로 박경원 전 성지건설 부회장, 박중원 전 성지건설 부사장, 박진원 전 두산산업차량BG 사장, 박석원 두산엔진 부사장, 박태원 두산건설 사장, 박형원 밥캣홀딩스 부사장, 박인원 두산중공업 전무,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 박재원 두산인프라코어 부장 등이 있다.

부인 김소영은 공군 참모총장과 제13대 민정당 국회의원을 지낸 김인기의 딸이다. 박정원은 슬하에 딸 박상민과 아들 박상수 등 1남1녀를 두고 있다.

◆ 상훈

◆ 상훈

어록


“스바루는 국내시장에서 경쟁력이 없다고 본다. 스바루에 대해 알고 있는 소비자가 얼마나 되겠느냐. 특히 스바루의 가격으로 치열한 국내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2010/05/31, 일본 혼다자동차의 국내 공식딜러였지만 지금은 사라진 두산모터스의 사장으로 재직할 때 스바루 등 일본차의 국내진출이 많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답하며)

“구단주를 지목할 수 있는 우리 두산 선수들이 최고다. 다 좋은 데 두산 성적은 빼고.” (2014/08/24, 잠실야구장에서 오재원에게 지목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하면서)

◆ 평가

재벌가 자제답지 않게 소탈하고 과묵한 성품으로 알려져 있다. 두산 박두병 창업주의 장손이자 4세들 중 맏형으로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과묵한 스타일이 되었을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두산그룹 안팎에서 삼촌이었던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경영권 승계시점을 두고 갈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한동안 나돌았다.

박정원은 두산가 4세 중 가장 연장자로 두산그룹 4세 경영의 1순위로 꼽힌다.

박정원의 경영능력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2009년부터 두산건설의 대표이사를 맡았지만 두산건설은 건설경기 침체로 2013년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 이로 인해 두산그룹 4세들의 경영권 승계시점이 뒤로 미뤄졌다는 얘기도 나돌았다.

박정원은 2004년 일본 혼다와 판매계약을 체결하면서 수입차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결국 사업을 정리했다.

박정원은 KBS 탐사보도팀이 그룹 후계자들의 경영능력에 대해 실시한 전문가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조사는 기업 지배구조를 전공한 대학 교수 12명과 증권사와 자산운용사가 추천한 애널리스트와 펀드 매니저 20명 등 전문가 50명을 상대로 이루어졌다.

◆ 기타

부인인 김소영의 아버지는 공군 참모총장과 민자당 국회의원을 지낸 김인기 전 의원이다. 부친인 박용곤 명예회장과 김 전 의원은 경동고 선후배 사이로 동창회 모임에서 두 사람의 혼담이 오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묵한 성품과 달리 스피드와 관련된 취미를 갖고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야구광인데, 야구를 좋아하는 것도 투수의 강속구와 타자의 빠른 안타가 보여주는 스피드 때문으로 알려졌다.

두산그룹의 지주회사인 두산의 지분 5.35%를 확보하고 있다. 두산가 4세들 중 가장 많고 박용만 회장의 지분 3.47%보다도 많다.

두산가 4세들의 분기별 모임인 ‘패밀리 미팅’을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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