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터 슈라이어 현대자동차 디자인경영담당 사장. |
▲ 이형근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책임자 사장이 2018년 1월8일 미국에서 열린 북미국제오토쇼의 사전 미디어 행사에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선보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2018년 3월29일 미국 뉴욕 제이콥재비츠센터에서 열린 '2018 뉴욕국제오토쇼'에 참석해 제네시스 부스에서 엄홍석 현대차 이사,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사장과 함께 제네시스 E-GT 콘셉트카를 살펴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
▲ 2018년 2월7일 인도 수도 뉴델리 인근 그레이터노이다에서 열린 '오토엑스포 2018'에서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이 인도 시장을 겨냥한 콘셉트카 '에스피'(SP)의 디자인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
▲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이 2015년 4월2일 서울모터쇼 기아차 전시장에서 즉석 스케치를 선보이며 신형 K5의디자인 콘셉트를 설명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
▲ 피터 슈라이어 현대자동차 디자인경영담당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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