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건설기계 목표주가 낮아져, 인도 이란에서 1분기 판매 줄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3-20 09:4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기계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현대건설기계는 1분기 인도와 이란 등 신흥국 판매물량 감소에 따라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건설기계 목표주가 낮아져, 인도 이란에서 1분기 판매 줄어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20일 현대건설기계의 목표주가로 6만 원을 제시하며 기존보다 7%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19일 5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현대건설기계는 1분기에 시장의 기대에 소폭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며 "실적 전망치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기계는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9594억 원, 영업이익 669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1%, 8.3% 늘어나는 것이지만 시장 기대치보다는 각각 0.4%, 2.2%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현대건설기계는 1분기 중국에서 선전했지만 인도와 이란 등 신흥국에서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인도는 5월 총선 이전에 인프라 투자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며 판매가 줄었고 인도 이외의 신흥국 가운데 이란에서 판매물량이 감소했다‘며 ”현대건설기계는 인도 등 신흥국의 일시적 침체가 아쉬운 상황“이라고 바라봤다.

현대건설기계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4020억 원, 영업이익 22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8.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현지 매장 방문하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