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 |
▲ LS 전선 실적. |
▲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이 2018년 8월26일 프랑스 국제 대전력망 기술협의회(CIGRE) 전시회에서 제품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에서 3번째)과 판지 위나타 AG그룹 회장이 2016년 6월18일 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
▲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폴란드 사업장의 생산설비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 LS전선아시아가 2015년 9월7일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와 코스피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부터),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주익수 하나금융투자 IB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병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