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4주 만에 소폭 반등, 국힘의힘 민주 격차 줄어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2-06 08:5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0%대 후반으로 소폭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6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가 39.3%, 부정평가는 57.8%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4주 만에 소폭 반등, 국힘의힘 민주 격차 줄어
▲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월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9.3%로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상반기 육군ㆍ해군ㆍ해병대ㆍ공군 준장 진급자 및 진급 예정자 삼정검 수여식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 사진기자단>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18.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지난주(1월30일 발표)조사보다 2.3%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2%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1월2주 차 조사부터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4주 만에 반등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대구·경북에서는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12.9%나 오른 54.6%로 부정평가(40.0%)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73.3%), 인천·경기(62.5%), 제주(62.4%), 서울(58.9%), 대전·세종·충청(56.6%), 부산·울산·경남(50.3%) 순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와 70세 이상을 뺀 다른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보다 많았다.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긍정평가가 각각 50.4%, 60.6%였다. 18~29세에서 부정평가가 4.5%포인트 낮아진 63.6%였으며 다른 연령층의 부정평가는 40대(72.4%), 50대(62.8%), 30대(59.9%) 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61.6%로 여전히 높았다. 보수층에서는 긍정평가가 63.2%인 반면 진보층의 부정평가는 84.8%에 달했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14.9%포인트), 가정주부(5.0%포인트), 학생(3.6%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상승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41.0%, 더불어민주당 42.3%를 기록했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4%포인트 오른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3.1%포인트 낮아졌다.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진 것은 1월 2주차 조사 이후 4주 만이다.

정의당은 3.6%, ‘지지정당 없음’은 11.6%였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무선(97%)·유선(3%) ARS(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