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검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회장 권오수 구속기소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조주연 부장검사)는 3일 권 회장 등 5명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4명은 불구속기소했다.
 
검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회장 권오수 구속기소
▲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가운데).

권 회장은 2009년 12월부터 3년간 회사 내부정보를 유출하면서 이른바 ‘선수’ 등을 동원해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씨를 계속 수사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파악된다.

김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과정에서 자금을 대는 ‘전주’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번에 재판에 넘겨진 인물 가운데는 10억 원이 들어있는 김씨의 증권계좌를 관리한 이모씨가 포함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찾은 최태원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