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김종인 저녁 회동, 김종인 선대위 합류 놓고 결론 못 내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후보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만찬 회동에도 김 전 위원장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등에 관한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다.

김 전 위원장는 24일 오후 윤 후보와 서울시 중구에 있는 식당 달개비에서 식사를 함께 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총괄선대위원장 수락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은 확정적 이야기를 안 했다”고 말했다.
 
윤석열 김종인 저녁 회동, 김종인 선대위 합류 놓고 결론 못 내
▲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후보(왼쪽)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석열 후보도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며 “25일 최고위에서 총괄본부장들을 인선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윤 후보 선대위는 25일 김 전 위원장이 맡을 것으로 예상됐던 총괄선대위원장을 공석으로 비워둔 채 본부장급 인선만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선대위 공보단장과 대변인도 25일 함께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만찬회동에는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함께 참석했다. 

앞서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종로구 김종인 전 위원장의 사무실을 찾아가 20여 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저녁식사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은 선거대책위원회 인선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2심서 징역 3년에 법정구속
국내 화석연료 금융 규모 400조 원 육박, K-GX 성공 위해 '공공금융 관행 개혁'..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임직원 회사 상대 청원서 서명, "미국 ICE에 로봇 판매 반대"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직스와 2GWh ESS 공급 협력, 4.5GWh까지 확대 검토
삼성카드 3분기 순이익 1398억으로 13.5% 감소, 금융·대손비용 증가 영향
마이크론 '4F² D램' 포기 전략 패착으로 남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기회 될 ..
삼성물산 미국 SMR 개발사 엘리멘틀 투자 컨소시엄에 참여, "엔지니어링 지원도 검토" 
한화투자 "삼양식품 주가 급락은 과도, 원화 강세에도 해외 가격경쟁력 유지"
국내외 시민단체 삼성화재·삼성생명에 공동 서한, "석탄 보험·투자 중단하라"
옥스팜 "세계 0.1% 초부유층이 35억 명보다 많은 탄소 배출, 기후위기 키워 막대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