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이사회 17일 대표 교체 논의, 한성숙 직장내 괴롭힘 놓고 사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11-12 08:4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이사회가 한성숙 대표이사 사장의 교체를 논의한다.

12일 정보기술(IT) 업계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네이버는 17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한 대표의 후임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네이버 이사회 17일 대표 교체 논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33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성숙</a> 직장내 괴롭힘 놓고 사의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

한 대표가 최근 사의를 밝히면서 네이버 이사회 산하 인사추천위원회에서 다음 최고경영자 후보를 놓고 검토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 대표는 5월 네이버의 한 개발자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일이 벌어진 뒤 관리책임에 소홀했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한 대표는 10월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직장 내 괴롭힘 문제로 질타를 받자 “올해 연말까지 네이버의 구조와 리더십을 바꿔나가겠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네이버의 다음 최고경영자후보로는 현재 C레벨 관리자인 박상진 최고재무책임자(CFO), 채선주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신중호 라인 대표, 김승언 아폴로 사내독립기업(CIC) 대표, 최수연 책임리더 등이 꼽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