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정치·사회
다자대결, 윤석열 44.4% 이재명 34.6% 안철수 5.4% 심상정 2.8%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  2021-11-10 11:08:2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10일 발표한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는 44.4%, 이재명 후보는 34.6%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9.8%포인트다.
 
▲ (왼쪽부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연합뉴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5.4%, 심상정 정의당 후보 2.8%,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5%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은 3.0%, ‘지지후보 없음’은 5.1%, ‘잘모름’은 3.2%로 집계됐다.

윤 후보와 이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윤 후보가 50.0%, 이 후보가 37.0%의 지지율을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보면 윤 후보는 서울, 인천·경기, 대전·충청·세종,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에서 앞섰고 이 후보는 강원, 광주·전라, 제주 지역에서 우세했다.

연령대별로는 윤 후보가 18~29세, 30대, 60세 이상에서, 이 후보는 40대와 50대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39.9%, 더불어민주당 29.4%, 국민의당 10.8%, 열린민주당 4.4%, 정의당 3.0%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YTN 의뢰에 따라 전국 만18세 이상 1030명을 대상으로 8~9일 실시됐다. 응답률은 5.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한수원 유럽 신재생에너지 시장 노려, 정재훈 스페인 태양광사업 본격화
·  교보생명 상장 앞두고 체질전환 숨가빠, 신창재-어퍼너티 갈등 변수
·  증권사들 자산관리 고객잡기 경쟁, 특화점포와 마이데이터 투트랙 전략
·  가세연 진성호 서울의소리 열린공감, 대선판 달구는 정치 유튜브
·  기아 새 니로 사전계약 흥행 판매로 이어지나, 출고 시점과 가격이 변수
·  포스코인터내셔널 식량사업 확대 고삐, ESG경영 중요성 커져
·  산업은행 KDB생명 매각도 불안, 이동걸식 구조조정 물음표
·  몸집 커진 무신사 식상해질라, 한문일 커뮤니티커머스 초심 찾기
·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글로벌 진출 채비, 중국부터
·  블리자드 품은 마이크로소프트, 82조 투자 아깝지 않은 이유있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