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심 홍준표 42.1%-윤석열 33.0%, 당심 윤석열 55.1%-홍준표 36.9%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1-01 17:2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경쟁력에서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대통령선거후보로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홍 의원 42.1%, 윤 전 총장 33.0%로 집계됐다. 
 
민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42.1%-<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33.0%, 당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55.1%-<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36.9%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유승민 전 의원은 6.9%,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2.6%였다. 그밖에 기타 후보 0.6%, 없다 11.4%, 모름 또는 무응답 3.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문화일보 의뢰로 10월29일과 10월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결과가 달랐다. 윤 전 총장이 55.1%로 홍 의원(36.9%)을 크게 앞섰다.

민심은 홍 의원에, 당심은 윤 전 총장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념 성향별로 보수층에서는 홍 의원이 42.9%, 윤 전 총장이 42.3%로 팽팽했다.

'정권교체' 응답층에서는 윤 전 총장(49.3%)이 홍 의원(38.6%)을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이 16.5%, 홍 의원이 48.4%로 집계됐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홍 의원은 18~29세(52.4%), 30대(59.3%)에서 과반을 차지했다. 40대에서도 42.0%로 윤 전 총장(23.3%)을 크게 앞섰다.

50대에서는 윤 전 총장 40.9%, 홍 의원 38.9%로 큰 차이가 없었으며 60대 이상에서는 윤 전 총장이 52.1%로 홍 의원(29.3%)보다 앞섰다.

지역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세가 압도적인 대구경북지역에서 홍 의원(38.7%)과 윤 전 총장(36.8%)이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이재명윤석열, 이재명홍준표, 이재명 대 유승민, 이재명 대 원희룡일 경우 국민의힘 네 후보 중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나'라고 묻고 4명 가운데 1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민의힘 경선 여론조사와 유사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시승기] 르노코리아 준대형 SUV '필랑트', 그랑콜레오스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여천NCC '중동 위기'에 국내 첫 '공급 불가항력' 선언, "나프타 도착 지연"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4.54% 1조7천억에 매각
대한한공, '한국 유일' 두바이 항공편 15일까지 노선 운영 중단
경제부총리 구윤철 "주유소 폭리 방문 점검,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조치"
코스피 55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76.4원까지 상승
검찰개혁추진단 "상반기에 형소법 개정 정부안 마련해 6월 이후 입법예고"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취임, "중앙회는 회원조합 위해 존재" "'현장형 회장' 되겠다"
[오늘의 주목주] '가스터빈 공급 계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코오..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한국 국민도 귀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