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캠프 개 사과 사진 논란에 사과, "실무자가 가볍게 생각"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캠프 개 사과 사진 논란에 사과, "실무자가 가볍게 생각"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쪽은 22일 오전 반려견 토리에게 사과를 주는 장면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논란이 커지자 이 사진은 몇 시간만에 내려졌다. <인스타그램 화면 갈무리>
윤석열 전 검찰총장 쪽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개 사과'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사진을 삭제하고 실무자의 실수라며 사과했다.

윤 전 총장 캠프는 22일 입장문을 내 "실무자가 가볍게 생각해 사진을 게재했다가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 내렸다"며 "논란을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캠프는 이어 "토리 인스타 계정은 평소 의인화해서 반어적으로 표현하는 소통수단으로 활용했다"며 "앞으로 캠프에서는 인스타 게시물 하나하나 신중하게 게시하고 시스템을 재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21일 밤 윤 전 총장 쪽은 반려견 '토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인 '토리스타그램'에 먹는 사과를 토리에게 주는 사진을 올렸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전두환 옹호 발언을 두고 송구하다고 밝혔기에 사과의 진정성을 두고 곧장 논란이 일었다. 

사진에는 "오늘 또 아빠가 나무에서 인도사과를 따왔나봐요. 토리는 아빠 닮아서 인도사과 좋아해요"라는 설명이 붙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KB증권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하향, 글로벌 OTT 업황 부진 영향"
코스콤 '코리아 핀테크위크 2026' 참가, 윤창현 "금융사 토큰증권 준비 지원"
메타 새 AI 모델 '뮤즈 원더' 공개, 오픈AI·앤트로픽과 AI 에이전트 주도권 경쟁
카카오, 개발자 콘퍼런스서 카카오톡 통합 AI비서 '카나나 스페이스' 공개
미국 중국과 '반도체 무역 전쟁'에 불리한 처지, 희토류와 광물 공급망 대체 어려워
롯데컬처웍스 베트남사업 콘텐츠로 확장 시동, 김종열 '작품 고르는 안목'이 성패 가른다
트럼프 의도치 않은 '기후 대통령' 평가 받나, 이란 전쟁으로 세계 화석연료 탈출 가속화
당정 '농지 특별조치법' 연내 제정 속도, 비투기성 농지 구제·투기 차단 병행할 기준 ..
이재명 "금리 인상 기정사실, 미국과 차이 줄여야" "서민금융 문제 가능성, 재정 대책..
신한금융 롯데손보 지분 77% 7천억에 인수, 신한EZ손보 통합 추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