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취임 100일, "불가역적 정치개혁으로 대선 승리"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9-17 11:4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국민의힘 대표 취임 100일, "불가역적 정치개혁으로 대선 승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불가역적 정치개혁을 완성해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민의힘은 항상 과감한 자세로 정치개혁을 선도해나가겠다"며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자세로 불가역적 정치개혁을 완성해 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선 승리 외에는 제가 더 성장하기 위한 다른 정치적 지향점이 있을 수 없다"며 "현정권과 여당의 독주와 오만을 낙동강에서 막아내는 동시에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인천에 병력을 상륙시켜야 우리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대표는 이날 '발상의 전환' 외에 개헌이나 선거제도 개혁 등 정치개혁의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는 않았다. 

과학적 선거전략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 대표는 "'통합만 하면 이긴다', '내 주변에는 문재인 좋아하는 사람 없다', '여론조사는 조작됐다' 같은 비과학적 언어로 선거를 바라보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정권교체는 요원해진다"며 "반공 이데올로기와 산업화에 대한 전체주의적 향수로 지지층을 결집하는 전략으로 선거에 임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2030 세대의 지지를 얻을 방법 가운데 하나로 당대표후보 공약이었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시험'을 다시 제안했다.

이 대표는 공유와 참여, 개방을 강조하며 "정책은 여의도 언저리에 있는 정치권과 가까운 교수들의 전유물이 돼서는 안 되고 선거 전략과 홍보물은 정당 가까이에 있는 선거고문들의 검증 안 된 망상이 아닌 지지자들의 십시일반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